2014년 10월 31일 금요일

나쁜 기억 지우기-가장 쉽게 마음의 독소를 씻어내는 EFT


해로운 것과 접촉하거나 먹음으로써 몸에 독소가 쌓이지만 해로운 마음가짐은
훨씬 더 많은 독소를 만들어내고 그 독으로 인하여 몸을 파괴하게 만듭니다.

벨버게이츠라는 박사의 실험에 의하면, 우리가 호흡을 할때 내뱉는 호흡을
모아두면 침전물이 생기는데 화를 냈을때의 호흡에서 생긴 침전물을 모아서
쥐에게 주사했더니 몇 분 안에 죽었다는 연구결과가 있습니다.

이처럼 사람의 마음가짐에 따라 해로운 독소가 나올수 있고 해로운 파장을
내보내 자신은 물론 주위 사람에게까지 악영향을 주게 됩니다.
부정적인 마음가짐 또한 질병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밖에 없습니다.

어려서 받은 마음의 상처나 충격, 공포 등이 마음속에 잠재해 있을때도 역시
안 좋은 영향을 미치게 되어 자신도 모르게 스트레스를 받게 됩니다.
한마디로 마음의 병인데 마음을 잘 다스려야 몸의 건강도 쉽게 회복 됩니다.
이런 마음의 치료를 위해서 명상,요가,마음수련의 방법들이 있지요.

마음의 상태가 안 좋으면 음식을 먹고 체한 것처럼 에너지 길이 막혀서 정체되고
그때문에 신진대사가 제대로 되지않아 문제가 생기고 병의 회복이 지연 됩니다.
웃음이 명약이고 건강에 매우 좋다는 것도 세포를 가장 활성화 시키기 때문이죠.
그래서 웃음 치료법이라는 것이 있고 억지로라도 웃어야 한다고 말합니다.

그런데 억지로 웃는다는게 쉬운일이 아니고 또한 스트레스 받는 상황하에선
웃기도 싫어집니다. 흔히 '기막혀 죽겠네' 라는 말을 쓰는데 너무 어이없는 상황이
있을때 쓰는 말이지요. 실제로 기가 제대로 꽉 막히면 죽습니다.

우리는 보통 혈액순환만 잘되면 건강해 진다고 생각하는데 그것보다 더 중요한게
있습니다. 바로 기의 순환이지요. 한방에서 경락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최근들어 경락계의 존재가 과학적으로 서서히 증명되어 가고 있습니다.

마음의 상태가 안 좋으면 바로 영향을 받는 것이 기의 흐름입니다. 혈액순환도
기의 순환이 원활해야 덩달아서 잘 되는 것입니다. 우리의 양방의사들은 아직도
한방치료를 무슨 미신취급하고 있는데 외국에서는 적극적인 연구로 좋은 성과를
내고 있고 좋은 치료법도 발표했는데 EFT가 바로 그중에 하나 입니다.

암환자는 암때문에 굉장한 공포와 불안을 가지고 있는데 암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함께 EFT로 안 좋은 감정을 떨구어 내는 것이 중요 합니다.
공포,불안의 상태에서는 면역세포인 NK세포가 10분의 1로 줄어든다고 하니까요.

EFT는 감정 자유 치유기법으로 스스로 자신의 부정적인 정서와 감정을 고칠 수
있는 좋은 방법이며 통증에도 효과가 있는 좋은 방법입니다.혼자 배우기도 쉬우며
특별한 도구없이 반응점을 손으로 그냥 두드리기만 하면 됩니다.

EFT란 책들이 몇 권 나와 있는데 위 제목의 책과 함께
[EFT로 낫지 않는 통증은 없다] , [두드림의 기적 EFT]란 책도 읽어볼 만 합니다.

EFT 서적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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