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9월 26일 금요일

암 치료가 당신을 죽인다-현대의학의 신뢰에 대한 배신



먼저 번에 소개를 못드리고 최신에 나온 책들과 함께 소개합니다.
그동안 제가 암을 일으키는 원인에 대해서 다각도로 글을 썼습니다.
암 카페에 가보면 암세포를 없애는 수많은 방법들이 넘쳐납니다.
물론 그중에는 괜찮은 방법들이 더러더러 있습니다.

그런 정보들에 대해선 독자들이 더 잘 아시리라 생각하고 그런쪽의 방법들은
제가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저는 보다 더 근본적이고 핵심적인 부분을 다루었습니다.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지 않고 증상만을 없애는 방법에 집착하면 해결이 안되니까요.

암은 환경의 병이고 문명의 병이고 먹거리의 병이므로 전체적으로 마이너스 요인을
고쳐야 합니다. 암이 생기도록 부추기는 요인부터 먼저 피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피할 수 없는 상황이라면 대책을 세워야 됩니다. 전자파,방사선,화학물질,독성물질과
해로운 먹거리,해로운 습관,해로운 환경과 스트레스, 부정적 마음가짐 등으로 인해서
세포가 더이상 견디기 힘든 상황에서 만들어지는게 암이라고 보는 것입니다.

따라서 이런 것들을 먼저 개선하면서 암 세포를  줄이는 방법을 병행해야 합니다.
잠깐만요. 이쯤해서 스스로 자신을 살펴보시고 테스트 해보시기 바랍니다.
지금 암환자인 분께서 암세포 때문에 불안하고 걱정되나요? 전전긍긍 합니까?
그렇다면 아직도 고정관념에서 벗어나지 못한 상태입니다.

몸에 생긴 암세포 때문에 전전긍긍하면 안되고 맘이 편안해야 합니다. 암에 대해서
제대로 이해하고 있다면, 편안한 정도는 아니더라도 담담한 정도는 되어야 합니다.
현대의학에서 말하는 것처럼 암은 제멋대로 날뛰는 미치광이가 아닙니다. 또 나를
죽이기 위해서 호시탐탐 온몸에 전이하려고 노리고 있는 저승사자가 아닙니다.

내 몸의 환경이 너무 열악하기때문에 일시적으로 폐색을 해결해서 어떻게 해서든
나를 살리기위해서 시간을 벌기주기 위한 것임을 아셔야 합니다. 아군이라는 것이지요.
또한 자율신경이 너무 지치고 힘들어서 고장난 세포를 수리하지 못하고 쌓아둔
상태이기도 하며, 영양소의 불균형 섭취로 불완전 신진대사의 결과이기도 합니다.

전이됐으면 암이 악화된 것일까요? 그럴수도 있겠지만 꼭 그런 것만도 아닙니다.
암이 나을때도 전이된다고 하면 이해가 되시나요? 어떻게 생활했느냐가 관건입니다.
암이 악화되도록 생활했다면 전이된 것은 분명 악화된 것입니다.

그러나 여러가지로 환경과 습관을 개선했는데 전이 된 상태라면 악화된게 아니라
호전된 것입니다. 제가 하는 말이 아니라 암 전문의사가 했던 말입니다. 딱딱하게
뭉쳐있던 암세포가 나을때 흩어진 모습이 되는데 전이된 상태처럼 된다는 것입니다.

현대의학 치료를 받아서 전이된 것은 최악의 상황이 된 것입니다. 가망이 없지요.
독한 항암제와 방사선이 가망없는 상태의 몸을 만들어 놓는 것입니다. 그러나 환경을
고치고 자연적인 치료법을 하므로써 생긴 전이는 호전되어 가는 상태인 것입니다.

암세포가 얼마나 적어졌을까, 혹은 더 커지지는 않았을까 해서 전전긍긍하고
확인하려고 병원에 가서 사진찍어 보는 것은 그 자체만으로 암을 악화 시킵니다.
방사선에 의한 피폭과 해로운 약물이 암세포를 키우고 건강을 악화시키는 것입니다.

그래서 현대의학적 치료의 해악을 말하는 의사는 조기진단도 받지 말라는 것입니다.
우연한 계기나 또는 어쩔수 없이 진단 받았다가 암이란 진단이 나왔거든 다 잊으라는
것입니다. 어차피 현대의학적 도움은 받으면 받을수록 몸의 환경은 나빠지니까요.

이렇게 말한 의사는 한방이나 다른 의학을 전공한 의사가 아닌, 현대의학을 전공하고
현대의학적 암 치료 방법으로 많은 암 환자를 다루어 봤던 의사가 말한 것입니다.
자신의 그런 경험을 바탕으로 암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갖게 하려고 여러권의 책을
펴낸 곤도 마코토 박사가 바로 그 사람 입니다.

그동안 현대의학은 약물의 방법을 써서 병의 증상만을 없애는 방법을 써 왔습니다.
몸은 그런 방법에 견디면서 이제까지 버텨 왔습니다. 그러나 더 이상 버틸수 없는
지경에 와서 생긴 것이 암인 만큼 암은 심각한 몸의 상태를 말해주는 것입니다.
증상만을 계속 없애는 방법을 쓰다가 막다른 골목에 다다르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 마지막 막다른 골목에서도 현대의학은 최고로 강력한 독약과 최고로 세포를
작살내는 방사선이란 방법을 동원해서 역시 암세포란 증상만을 없애려고 하는 겁니다.
나중에야 어떻게 되든지 당장에 눈에 보이는 암세포만 제거하는게 치료방법 입니다.

몸의 요구와 환경은 아랑곳하지 않고 치료하니 몸이 더 힘들어져서 악화되는 겁니다.
빚져서 돌려막기 하다가 더 이상 어쩔수 없는 상황까지 간 것하고 비슷합니다.
그 막판에서 다시한번 큰 빚을 내보려 하다가 파산하는게 암의 재발로 죽는 것입니다.

제가 현대의학이 미워서 이런 말을 하는게 아니라 방법이 잘못되었기 때문입니다.
가망없는 방법에 자꾸 목매고 집착하다가 생을 마치니 안타까워서 그러는 것입니다.
지금처럼 몸을 파괴하는 현대의학적 치료는 안 받는게 몸을 돕는 것입니다.

암에 대한 불안과 공포때문에 자꾸 현대의학에 기대려 하지만 결과는 참혹합니다.
암에 대한 잘못된 이해를 바로잡고 고정관념만 바꾸면 몸은 훨씬 편해질 수 있습니다.
근본을 바로잡으면 모든 것이 풀려나가나 증상만을 없애려고 하면 자꾸 꼬입니다.

그러므로 더이상 몸안으로 독을 유입시키는 일을 그치고, 세포를 지치게 하는 환경과
습관을 고치고, 세포를 파괴하고 혼란하게 만드는 요인을 피하면 되는 것입니다.
암세포때문에 불안해 할게 아니라 해로운 환경과 습관과 먹거리를 피하지 못하는
상황을 걱정하고 그것들을 개선하기 위해서 노력해야 맞는다는 말씀입니다.

그래서 제가 그동안 그런 방향으로 글을 썼고 환경과 문제점들을 지적했습니다.
증상만을 없애는 현대의학의 치료를 받으면 치유하고는 반대방향으로 나가게 됩니다.
아직도 현대의학적 치료에 미련을 버리지 못했다면 문제가 큰 것입니다.

물론 현대의학이 좀 더 발전해서 큰 부작용없이 암세포만 간단하게 제거할 날이
올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아직은 아닙니다. 그때가 온다면 현대의학적 치료도
받아 볼만 하지만 아직은 환자가 차고 넘치니 그럴 필요성을 못 느끼는지도 모릅니다.

곤도 마코토 박사는 현대의학의 한계를 여실히 말해줍니다. 그러나 제가 말씀드리는
것처럼 다각도의 환경에 대해선 언급하지 않고 단지 현대의학적 치료 경험만을 놓고
말하다보니 어쩔수 없는 상황에서는 차선책으로 방사선 치료를 권하고 있습니다.

'항암제로 살해당하다'의 저자 후나세 순스케, 면역요법의 대가인 아보 도오루 교수는
자연요법과 대체요법을 통해서 암은 완치될 수 있다고 증언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더이상 현대의학에 미련을 갖거나 암에 대한 두려움은 가질 필요가 없는 것입니다.

그동안 언론과 매스콤을 통해서 현대의학적인 입장과 지식만을 전달받다 보니 암에
대한 공포가 심해지고 잘못된 지식을 가지게 된 것이지요. 그리고 주변의 사람들이
현대의학적 치료를 받는 모습과 그 결과를 보면서 자신도 모르게 형성된 고정관념이
암에 대한 공포와 현대의학적 치료만을 과신하여 다른 길은 없는 것처럼 보인 겁니다.

암에 대한 잘못된 이해를 바로 잡고 본질을 제대로 이해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아직까지 고정관념에서 벗어나지 못하셨다면 다음의 책을 읽고 깨닫기를 바랍니다.
목차만 살펴보아도 저자가 무엇을 말하고자 하는지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암 치료가 당신을 죽인다] , [당신의 암은 가짜 암이다] , [건강의 배신]
[유사 암으로 요절하는 사람 진짜 암이어도 장수하는 사람]

곤도 마코토 저서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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