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9월 19일 토요일

애완견의 바이러스가 유방암의 원인?


의학적 가설들을 모아 놓은 로저 돕슨의 책 '죽음도 치료될 수 있다-또 다른 99가지 
의학적 가설'이란 책에는 다음과 같은 내용이 있다고 합니다.

◇ 개는 여성 유방암의 원인이다 ◇
독일 뮌헨대학 과학자들의 조사 결과 애완동물을 키우는 여성은 그렇지 않은 여성보다 
유방암에 걸릴 위험이 29배나 더 컸다. 유방암 환자 중 79.7%가 암에 걸리기 전 개를 
키웠던 것으로 나타났다. 애완동물의 몸에 있는 유방 종양 바이러스가 인체에 감염돼 
유방암을 일으킬 수 있다고 과학자들은 보고 있다. 

애완동물 중 특히 개는 정신적 안정과 위로를 주고 의지할 대상으로써 많은 사람들에게 
유용한 동반자적 존재로써 없어서는 안 될 성격을 지닌 고마운 존재입니다. 그런데
개가 유방암의 원인이라니 충격이 큽니다. 핵가족화되고 홀로 사는 사람이 늘어나면서
애완견은 참으로 중요한 삶의 동반자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만큼 중요한 위치입니다.

세상이 갈수록 각박해지고 인간이 인간을 믿을 수 없는 사회가 되면서 말 못하는 
동물이 오히려 사람보다 나은 정신적 유대감과 마음의 빈자리를 채워주는 존재인데 
이런 발표가 나오면 갈등하는 분들이 상당히 많을것 같습니다.

또한 이런 내용을 알게되면 많은 수의 개들이 버려져서 유기견이 되는건 아닌지 
많이 걱정됩니다. 개때문에 유방암에 걸릴 위험이 몇 배도 아니고 29배나 된다니 
발표내용만 가지고 보면 당장 개를 키우지 말아야 된다는 결론이 나올것 같습니다.

개는 비교적 암에 걸리기 쉬운 경향이 있으며, 인간 같이 노령견 일수록 암의 발병률이 
높고 노령 개의 사망 원인 제1위를 차지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럴 수밖에 없는 이유는 
환경오염의 심화로 먹거리에 문제가 있기때문에 육식동물이 더 취약한 탓입니다.

저도 개를 키우면서 어쩔수 없이 사료를 사먹이는데 옛날보다 많이 다르다는 것을 
느낍니다. 개가 쉽게 병들고, 오래살지 못하고 죽더군요. 그래서 개를 그만 키워야지 
생각하다가 건너집의 진돗개잡종을 사서 한 번만 더 키워보자 생각하고 키우는 중입니다.

그전에는 강아지를 살때 접종주사 맞은것을 꼭 확인하고 샀는데 이번엔 접종주사를
맞지않은 개를 일부러 샀습니다. 도시나 개 사육장에서 사육한 강아지는 나서 어떻게 
키웠는지 모르기때문입니다. 

어려서부터 흙에 뒹굴며 자연면역이 된 강아지를 구하려고 건너집에서 산 것입니다. 
개를 관찰해보니 개집 안보다 집밖의 흙과 접촉해 있는 것을 좋아해서 날씨가 나쁜때만 
빼고 밖에 나와있고, 밖에서 자는것을 좋아 하더군요.

얼핏 생각하면, 개의 배에는 털이 적어서 땅에 배를 대고 자면 냉기때문에 싫어 할것 
같은데 오히려 흙과 차단되어 따뜻한 개집안보다 맨땅을 더 좋아하더란 것입니다.도시에 
사는 사람들의 위생관념으로 보면 지저분하고 더럽다는 생각이 들겠지만 개는 아닙니다.

처음엔 닭도 키웠었는데 사료값도 점점 올라 부담되고, 사료의 질이 안 좋아서인지 닭이
병이 잘 걸리더군요. 그리고 닭의 성장이 매우 빠르다는 것입니다. 옛날에는 병아리에서 
어미닭이 되려면 일년은 걸려야 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6개월도 안 걸립니다. 

이 말은 사료에 성장호르몬이 들어있다는 뜻이고, 어느 책에선가 보았는데 닭의 성장을
빠르게 하려고 비소를 첨가한다는 글을 읽은적이 있습니다. 또한 항생제도 살을 찌게 
하는 작용을 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건강한 먹거리로 닭을 키우지 못할 바에는 닭을 
안 키우는게 낫겠다고 생각하여 지금은 키우지 않습니다.

개도 풀어놓고 키워야 스트레스를 덜 받고 건강한데 현실적으로 어렵고 더우기 
사료대신 사람처럼 건강한 먹거리를 주어야 하는데 이것도 현실적으로 저한테는 
어려워서 갈등이 많이 생깁니다. 요즘엔 개도 질병이 참 많습니다.

어려서부터 여러 접종주사도 맞아야 하고 기생충 문제도 해결해야 하고 등등 
애완견 키우는게 사람 키우는 것보다 돈이 더 들어갈 지경이 되었습니다.
애완견 치료비용이 장난이 아니더군요..도시에서는 돈 없으면 엄두도 못 냅니다.
아마도 그래서 버려지는 유기견이 많아지지않나 생각이 듭니다.

반려견으로써 또는 꼭 필요한 이유가 있어서 키워야 한다면 먹거리에 신경써야 합니다.
상업적으로 나온 먹거리는 해롭다고 보아야 합니다. 사람이 먹는 건강식과 똑같은 것을 
먹이는게 최선이라고 생각이 드는군요. 개 키우기도 점점 어려워지는 세상입니다.

강아지 항문에 예방 접종 만으로는 해결 안되는 균이 있는데 특히 여자한테 안좋다고
합니다. 그래서 강아지 키울 때는 바닥에 눕지 말고, 이불이나 침대에는 못 올라오게 
하고, 옷도 마닥에 놓지 않는것이 좋다고 합니다. 

먼저글에서 기생충문제를 언급했습니다만, 요즘엔 짐승들도 점점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특히 먹는것이 동물성 사료라면 더많이 신경써야 합니다. 장내의 세균총이 다르니까요.
꼭 필요하지 않다면 안 키우는것이 여러모로 낫겠다고 생각이 드는군요. 

꼭 키워야 한다면 어려서부터 사람이 먹는 자연식 건강먹거리에 식성을 길들여서 
키워야 나중에 질병이나 감염질환등 여러문제때문에 신경쓸 일이 적어질 겁니다.

잠시 얘기가 딴데로 갔습니다만 유방암에 걸리는 것은 특정 바이러스 하나만으로 
생기는 것이 아닙니다. 전에  쥐에사는 유방종양바이러스가 사람에게 감염되어 
유방암을 일으킬 수 있다는 가설도 제기되었는데 너무 부분적인 판단에 불과합니다.

자궁경부암을 일으키는 원인이 인유두종바이러스때문이라고 해서 백신까지 나왔는데 
과연 자궁경부암 백신만 맞으면 자궁경부암에 안 걸리게 될까요? 자궁경부암의 원인은 
바이러스보다는 흡연,스트레스,영양부족,피임약복용,성병등으로 질내 세균의 균형이 
무너진데서 오는 병으로 유익균의 수가 적고 유해균이 많아서 생기는 병입니다.

또한 질세척제나 성관계시 사용하는 윤활제등의 화학물질때문에 질내 세균의 균형이 
무너진 원인도 있습니다. 인유두종바이러스는 흔히 사람에게 있는 바이러스 입니다.
유방암이 바이러스 때문이라면 조만간 유방암백신도 나오게 생겼습니다.

암세포에는 바이러스만 있는게 아니라 곰팡이 종류인 칸디다균도 있고, 중금속이나 
화학물질,오염물질도 있고 트랜스지방 성분, 구리성분, 기생충, 노폐물,기타 등등 
여러가지가 혼합되어 종양을 이루는 것이므로 바이러스만 해결한다고 되는게 
아닙니다. 일부분은 도움이 되겠지만 그것으로 해결됐다고 생각하는 것은 착각입니다.

위의 조사는 단순히 유방암에 걸린 환자 대상으로 애완견을 키웠나 안 키웠나를 따져서 
인과관계를 발표하고 그 원인으로 개의 바이러스가 원인일 것으로 추측한 것입니다.
정말로 개의 바이러스가 유방암을 일으켰다고 해도, 단순히 개를 키웠다는 사실 말고도
이미 여러 부분에서 암을 일으키는 환경과 습관에 동일하게 노출되어 있었을 겁니다.

우유와 유제품섭취, 트랜스지방, 육류섭취, 가공식품과 인스턴트 식품, 환경호르몬,약물,
정신적 스트레스, 화학물질 등에 노출되어 가까스로 세포가 견디는 상황에서 개의 
유방종양 바이러스가 번식해 유방암이 발병한 것으로 보아야 맞는다는 것입니다.
기본적으로 바이러스가 쉽게 번식하는 환경이 만들어진 다음의 일이라는 겁니다.

유방암에 걸린 79.7%의 사람들이 애완견을 키운것 말고도 위에 열거한 유방암을 
일으키는 다른 조건에 동일하게 노출된 부분이 많아서 이미 세포의 저항력이 떨어지고 
자율신경의 방어능력이 떨어진 상태여서 바이러스를 막지 못했다고 보는게 맞습니다.

그동안 제가 여러 각도에서 암을 일으키는 원인들을 살펴 본 것처럼 암은 어느 한 가지 
원인만 가지고 쉽게 발병하는게 아니라 여러가지가 겹쳐서 한계점을 넘어야 발병합니다. 

현대의 모든 환경적 요소가 점점 악화되어, 세포의 저항력을 떨어뜨리고 자율신경의 
처리능력에 큰 무리를 주므로 암을 부추키는 요인이 되어 쉽게 암에 걸리는 사람이 점점 
늘어나게 된 것입니다. 부분적인 문제가 아니라 전체적이고 복합적인 문제라는 것입니다.

정신적 문제가 그렇고, 먹거리의 문제가 그렇고, 각종 오염물질, 화학물질의 문제와 
특히,옛날과는 비교가 되지않는 엄청나게 세포에 물리적 충격을 주는 요인들 즉, 
할아버지 세대보다 100만배나 높은 전자파, 신체 세포의 결합력보다 100만배나 큰 힘의
방사선피폭물질(플루토늄), 최고 100만배까지 먹이사슬에 의해 축적되는 화학물질 등은
세포를 심각하게 손상시키고 파괴하며 생명을 위협하게 만드는 요인들입니다.

우리 몸의 세포가 견딜 수 있는 임계점을 훨씬 초과해서 충격을 가하는 요인이기때문에 
이렇게 강력한 물리적 충격을 가하는 요소에 노출되면 암을 피할수 없게 됩니다. 그러나
암이 발생하는 싯점은 저마다 다른데 이는 자율신경의 처리능력과 세포의 저항력때문 
입니다. 발암인자의 여러 요소들이 종합적으로 겹쳐야 암으로 발전하게 되는 것입니다.

암을 일으키는 요인이 10가지라고 할때, 사람에 따라서 3가지에 노출되어도 암이 생기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7가지 요인이 겹쳐을때 암이 생기는 사람이 있을 수 있는데 이것은 
그 사람의 체질과 환경과 암을 일으키는 요인이 어떤 것인가에 따라서 제각기 다를 수 
있다는 것입니다. 

어쨌든 그 사람의 세포가 더 이상 견딜 수 없는 임계점에 이르렀을때, 그리고 자율신경의 
처리능력에 문제가 생기거나 자연치유력에 한계가 올때 이런 것들이 복합적으로 얽혀
그때부터 암이 생겨 자라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또한 자라는 속도도 제각각이 되겠지요.

유방암도 마찬가지 입니다. 어느 한 가지 요인만으로 유방암이 생기는 것이 아니라,
유기적 또는 입체적으로 유방암이 생길 수 밖에 없는 상황에서 발병하는 것입니다.
여러가지 요인이 겹쳐서 세포의 저항력이 무너지고 자율신경의 처리능력에 한계가 
올때, 이때부터 암세포는 자라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음식물,스트레스,화학물질,세균과 바이러스,방사선,기생충,방사능피폭물질,약물,산소부족,
혈액순환문제 등의 요인에 얼마만큼 복합적으로 관련되어 있으며, 노출된 사람의 환경과
습관과 세포 저항력의 강약에 따라서 사람마다 암으로 발전하는 싯점은 저마다 다르며  
암세포가 커가는 시간도 다르며 전이의 부위나 속도도 다른 것입니다.

<여자가 우유를 끊어야 하는 이유> 의 저자인 제인 플랜트는 가족력이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7년 동안 5번이나 유방암이 재발하게 되었고, 그 이유를 찾던 중에 우연히 
중국 여성들은 기름진 음식을 먹음에도 불구하고 유방암에 거의 걸리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게 되어 우유에 대한 연구를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저자는

우유와 유제품을 끊은 후로 유방종양이 사라지고 더 이상 재발하지 않은 경험을 통하여 
우유가 유방암을 일으키는 원인이라는 확신을 얻게 되었고 그 이유는 우유 속 호르몬인 
인슐린 유사 성장인자-1(IGF-1)가 사람의 유방세포에 끊임없이 증식하라고 신호를 
보내서, 잘못된 신호를 받은 세포는 돌연변이를 일으킨다는 결론을 얻었다고 합니다.

음식물중에 유방암을 일으키는 원인 중 하나가 우유인 셈이지요. 화학물질도 유방암을 
일으키는 요인 중 비중이 높은 요소이고, 트랜스지방도 무시할 수 없는 요소입니다.
또한, 환경호르몬도 중요한 요소 중에 하나이고 방사선도 위험한 요소 중 하나입니다.

현대의학에선 유방암의 조기발견을 강조하며 규칙적으로 검사받을 것을 강조하지만 
방사선에 자주 노출되는 것은 결과적으로 그때문에 유방암 발병을 높이게 됩니다.

미국 존슨 암센터의 프랭크 파종크(Frank Pajonk) 영상종양학교수는 방사선치료가 
상당수의 유방암세포를 죽이지만 나머지 암세포를 유방암 줄기세포로 전환시킨다는 
것을 연구로 밝혔다고 합니다.

유방암 줄기세포는 종양재발의 주범으로 방사선치료와 항암화학요법에도 강한 저항을
나타내는 것으로 알려진 것인데, 유방암 치료를 위해 시행되는 방사선요법이 일반 
암세포를 암 줄기세포로 전환시킨다는 연구결과가 나온 것입니다.

이 유방암 줄기세포는 방사선에 노출되지 않은 유방종양에서 발견되는 줄기세포와 
놀라우리만큼 유사했으며 일반 암세포보다 종양을 형성하는 능력이 30배 이상 강했다고 
합니다. 암을 일으키는 방사선으로 당장에 눈에 보이는 암세포만을 없애려고 사용하는 
것인데 과연 이것을 올바른 치료법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말도 안되는 치료법입니다.

<병원에 가지 말아야 할 81가지 이유> 의 저자는 책에서
초음파, MRI, CT촬영 등은 우리가 병원에 가서 받는 검사 중에 의례히 하는 거라고 
생각하는 것들인데 이런 검사는 건강에 치명적일 수 있다고 말합니다.

또한, 우리가 가볍게 생각하는 X-선 촬영을 500회 하면 암이 유발되는데, 
컴퓨터 단층촬영이라 하는 CT촬영을 할 때 방출되는 방사선의 양은 X-선 촬영에 비해 
수천 배에 이른다고 합니다. CT촬영시 복용하는 조영제는 백내장이나 갑상선 기능
저하를 일으키기도 하며, 암이나 뇌졸중 등의 원인이 될 수 있다고 합니다.

현대의학은 암에 대한 공포심을 유발하여 조기검진을 강조하지만 사실, 암에 대한 
공포는 현대의학의 이론과 치료법에 의해서 만들어진 것입니다. 현대의학의 암 전문 
의사인 곤도마코토 의사는 암보다 현대의학의 치료법이 더 무섭다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현대의학의 치료법으로 치료하지 말고, 그냥 놔두는 방치요법을 주장했는데 
그럴경우 오히려 더 오래살며 죽을때도 고통없이 죽게 된다고 말했습니다.

의사들이 암에 걸렸을때 현대의학적 치료법을 거부하겠다는 조사는 무엇을 의미합니까?
암에 대해서 잘 알고,암을 치료한다는 의사가 왜 현대의학적 방법을 사용하지 않을까요?
그 방법이 해롭고 옳지않다는 것을 그들 자신이 너무나 잘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현대의학의 암 치료법에 대한 진실인 것입니다. 

현대의학적 항암요법이 아니라 자연적인 요법으로 많은 사람들의 암을 완치시킨 현대
의사들이 오래전부터 외국에 존재했으나 기득권 조직에서 철처하게 탄압하고 외면시켜 
대중에게 알려지는 것을 막고 오로지 기득권의 이익을 위해 현대의학적 암 치료법만을 
널리 알려지게 한 것인데, 많은 사람들이 이에 세뇌당하여 속고 있는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극소수의 양심있는 사람들에 의해서 현대의학적 암치료법의 
문제점이 드러나게 되었고 조금씩 알려지고 있는 것입니다. 이미 유럽에선 암대체요법이 
시행되고 있지만 기득권 세력이 강한 미국,일본,한국등에서 현대의학을 고집하고 있지요.

유방암으로 진단받은 사람중의 90% 이상이 실제 암이 아니고 유선종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이것을 암으로 진단하여 치료한다는 명분하에 방사선 조사와 항암제 투여가
실제 유방암환자로 몰아가고 마는 것입니다. 한마디로 의료가 병을 키우는 것입니다.

보통 MRI나 CT로 검사후 이상 소견이 보이면 조직을 떼내어 조직검사를 하게 되는데 
검사를 해도 그것이 진짜 암세포인지 아닌지 분간하기가 어렵다는 사실을 아셔야 합니다.

현대의학에서는 유방암 예방을 위하여 타목시펜이란 약물을 복용하게 하는데 
이 약물의 부작용으로 자궁내막암이 발생하여 자궁적출을 받는 상황이 많다고 합니다.
진정한 예방은 위에서 언급한 유방암 발생원인으로부터 멀어지는 것입니다.

근본원인은 그대로 놔둔체 결과론적 현상만을 없애려고 하니 치유 될 리가 없지요.
현대의학에서는 에스트로겐이란 호르몬이 유방암을 일으킨다고 말하며 이것을 
막는 약물을 쓰는데, 결과론적 현상만 가지고 처방한 결과입니다.

혈중 에스트로겐의 농도를 높이는 원인을 제거하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원인은 놔둔체 
위험한 부작용을 감수하며 에스트로겐이 유방세포로 들어가지 못하게 막는 약물처방을 
받는게 나을까요? 현대의학은 근본원인을 무시한 채 증상만을 없애는 치료입니다.

근본원인을 찾고 거기서 답을 찾아야 하는데 당장의 눈에 보이는 수치만을 약물로 
떨어뜨리는 것이 목표이고, 그것을 예방이라고 생각하는게 현대의학적 처방입니다.

유방암은 피부에서 가까운 관계로 찜질,온열요법, 부항요법등 물리요법을 시행하기 
좋은 위치입니다. 칼을 대지않고 대체의학적 방법을 적용하기 좋은 위치인 것입니다.

다음의 포스팅도 꼭 읽어보시길 권합니다.

레이첼 카슨의 눈으로 보는 유방암의 진실

유방암에 관한 당신이 몰랐던 진실

[소비자리포트] 유방암 검진의 문제점 

유방암 조기 검진의 ‘불편한 진실’

유방암 때문에 걱정하세요?

타목시펜(Tamoxifen) 은 유방암 치료제로 적절한가

감기 바이러스로 유방암세포를 죽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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