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인도의 아유르베다 의학은 5000년 이상 된 의학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오일 풀링의 방법은 아유르베다 의학에서 수 천년 동안 사용해 온 치료법입니다.
아유르베다란 생명의 과학(the science of life) 이란 뜻을 지니고 있다고 합니다.
오일 풀링(Oil Pulling)은 기름으로 이빨 사이에 들어있는 박테리아나 바이러스,
기타 불순물을 밖으로 끌어 잡아 땡긴다는 뜻입니다.
아유르베다 의학서에는 오일 풀링이 고혈압, 두통, 편두통, 당뇨병, 천식, 심장질환 등을
치료한다고 기록되어 있다고 합니다.
현재 아유르베다 의학은 전 세계로 전파되어 가고 있으며, 오일 풀링은 karach 박사에 의해
더욱 빨리 전파중인데 그는 오일 풀링으로 수 많은 질병을 치료할 수 있다고 장담합니다.
우크라이나의 F.Karach 박사는 종양학과 세균학 학자들이 모인 학회에서 해바라기씨 기름을
사용한 오일 풀링으로 여러가지 질병을 치료할 수 있다는 이론을 발표하여 인기를 끌었는데,
믿기지 않으면 각자가 직접 실험해 보면, 그 결과를 스스로 알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F. Karach 박사는 어떤 질병이든지 처방약이나 수술을 하지 않고 오일 풀링 치료로 간단하게
치료할 수 있다고 주장했으며,오일 풀링으로 150세 까지도 장수할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Karach 박사는 오일풀링으로 암이나 AIDS 치료에도 괄목할 만한 효과를 나타냈다고 합니다.
오일 풀링은 고혈압, 당뇨병, 암, 뒤꿈치 갈라지는 증상, 기관지염, 변비, 구강질환, 충치,
잇몸 질환, 관절염, 알러지, 천식, 백혈병, 편두통, 습진, 심장병, 신장병, 폐병, 정맥류,
소아마비, 갱년기 증상, 뇌막염, 불면증, 동맥경화, 복막염, 위장병, 여성홀몬 분비이상 등을
치료하고 현대 의학으로 고치지 못하는 질병도 고친다고 합니다. 또한 하루 3번 오일풀링을
하면 만병이 통치된다고 하는데 속는셈치고 한번 해보는 것도 괜찮을것 같습니다.
Karach 박사는, 입안에 오일을 머금고 20 분 동안 우려낸 우유빛 오일을 600배 확대시켜
현미경으로 자세히 들여다 봤더니 각종 세균과 박테리아와 바이러스 등이 살아서 헤엄을
치고 있었다고 합니다. 그러므로 삼켜서는 않되고 반드시 뱉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Karach 박사는 자신이 15 년 동안 지니고 있던 관절염을 3일 만에 오일 풀링으로 치유했으며
만성 혈액병도 치유했다고 합니다. 또한 오일 풀링은 오장육부의 질환을 치료해 줄 뿐만
아니라 피부병도 치료해 주고 월경불순도 치료해 주며 모든 통증을 없애주고, 모든 질병이
치유되는데 걸리는 시간은 길게는 1년이 걸린다고 합니다만, 넉넉하게 2년 잡고
시도해 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오일풀링으로 눈밑에 있던 검은 테두리가 없어지기도 하고, 아침에 일어나면 기분이
상쾌해지고, 식욕이 증진되고 힘이 솟아나며 기억력이 증진되고 깊은 잠을 자게 되는
효과도 있다고 합니다. 감기가 유행할때 오일풀링을 자주하면 입안의 나쁜 세균을 제거하여
감기에 잘 안 걸린다고 합니다.
오일 풀링은 노화 현상을 지연시키고, 비상과 같은 독을 인체 내에서 제거시킨다고 합니다.
비상은 토양 속에 들어있는 원소이고 유기비상과 무기비상의 두 종류가 있는데,
사람은 음식과 물과 공기를 통하여 이 두가지 비상에 접촉하게 됩니다.
유기비상은 인체에 별로 해가 없으나 무기 비상은 인체에 해가 많습니다.
아유르베다 의학에서는 참기름을 약으로 많이 사용하고 있는데 그 이유는 참기름 속에
불포화 지방산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서 그렇다고 합니다. 불포화지방이 많은 것은
땅콩과 코코넛이 있는데 땅콩을 냉압착으로 기름 짜서 오일풀링을 시도해 봄직도 합니다.
그러나 불포화지방산은 산패되기 쉽고 산패되면, 활성산소를 많이 발생시켜 매우 해롭게
되므로 신선한 재료를 가지고 쓸 만큼만 조금씩 짜서 냉장고에 보관해두고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한번에 많은 양을 짜지 마시고 석달 이내로 사용할 만큼만 짜는 것이 좋습니다.
질병 치료에 사용하는 오일은 참기름이나 해바라기씨 기름이 가장 좋은데 냉압착
(Cold Pressed)이나 생으로 짠 기름을 사용해야 합니다. 냉압착은 볶지않고 그대로 짠
것입니다. 시중에 판매되는 해바라기씨 오일은 권하지 않습니다. 해바라기씨 기름은
짜 놓으면 항산화성분이 3개월내에 사라진다고 하니 직접 재배한 해바리기씨를 구해서
사용하는 것이라야 제대로 효과가 날 것입니다.적은 효과만 기대한다면 시판되는
해바라기씨 오일을 사용해도 조금의 효과는 있을것 같습니다.
시중에 나도는 깐 해바라기씨는 유통기간이 길어 산패된 것이 많으므로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으며, 참기름 역시 참깨를 구해서 직접 짜 오는 것이 좋은데, 중병이나 암환자는
이런 기름을 써야 합니다. 일반환자는 들깨나 땅콩,아마씨를 사서 냉압착으로 기름을 짜서
사용해도 되고 아니면, 시판되는 기름중에서 품질이 좋은 냉압착 코코넛 오일이나 올리브유
등을 구입해서 사용해도 됩니다. 코코넛 오일은 안정성이 높고 사람에게 유용한 포화지방을
함유하고 있어서 아주 좋은 기름입니다.
오일풀링의 기적이란 책에서는 정제된 기름도 상관없다고 하는데, 오일풀링의 효과는
기름선택이 가장 중요하며 현재 인터넷상에서 제대로 효과를 본 사람이 많지않은 이유는
기름선택을 잘못해서 그런 것이라고 하니, 효과가 별로 없으면 좋은 기름으로 바꿔서
시도해보는 것이 필요합니다.
화학상으로 정제된 기름이나 플라스틱병에 담은 제품은 우리의 몸에 해를 주는 경우도 더러
있다고 하니까 주의하셔야 합니다. 또한 오일풀링을 하고난 독소덩어리들을 세면대에 뱉으면
세균이 세면대에 붙어있다가 세수할때 물에 섞여서 얼굴에 침투하여 여드름이 생길수 있다고
하니 세면대에 뱉지 마시고 주방씽크대나 변기에 뱉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다음은 오일 풀링시 각 기름별로 효과가 있다는 증상들 입니다.
참기름 : 음도염, 구취, 흔들거리는 이빨, 우울증, 시력증강, 액취, 집중력 증강, 여드름,
피부건조증, 뒤꿈치 갈라짐, 탈발(脫髮), 부비강염, 감기예방, 얼굴색깔 좋아짐, 원기소생,
알러지, 월경전 증후군, 주름쌀 펴짐, 빈혈증, 수종, 복창증, 근육무력증, 불면증,
눈밑 검은 반점, 경추병, 요통, 숙취, 통경, 경련, 두통, 노년갈반, 체중경감, 갱년기 증상,
천식, 설사, 턱관절 장애, 궤양 상처 회복,구강병 개선 등.
해바라기 오일 : 치아/잇몸/구강/나쁜 호흡 문제 개선, 치아 미백, 부비강 청소, 치통 치유,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 개선, 홍조증상 개선, 부어오른 림프절 축소, 카페인 의존도 감소,
혈액 순환 향상, 손, 발찬것 개선, 안구 건조 개선, 폐 섬유증 치유, 암 치유, 숙면,
질 분비물 완화, 기침 해소, 몸에서 대상포진 바이러스 제거, 감기 통증과 궤양 통증 치유,
숙취 제거, 체중 감소 , 몸의 통증과 긴장이 제거, 불규칙한 생리 조절, 귀의 가려움이
사라짐, 눈이 맑아지고 시야가 맑아짐, 소화불량 문제와 가스가 제거, 갈라진 뒷꿈치 치료,
다크써클 제거 등.
올리브 오일 : 턱 통증 제거, 부비강 청소, 손톱이 빨리 자라고 끝이 하얗게 됨,
갈라진 뒤꿈치 회복, 모발이 빨리 자라고 두꺼워짐, 기력향상, 사고력 증대, 피부 개선,
눈이 가렵거나 마른 느낌 해소, 담배 알코올 카페인 중독 감소, 요통 감소,
코와 귀 막힘 제거, 얼굴 모공 축소, 눈 밑 떨림 치유, 시력 향상, 비현실감 치유 등.
코코넛 오일 :식욕 줄고 체중 감소, 신경통/ 관절통 감소, 호흡 안정, 코골이 개선,
부종/수종 개선, 혈압 안정, 치아/잇몸/구강/나쁜 호흡 문제 개선, , 부비강 청소,
미각 상승, 내이 감염 개선, 피부 개선, 기력 증가 등.
이 외에도 오메가3 가 많은 들기름,아마씨기름과 불포화지방이 많은 땅콩기름도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되니 기름에 너무 가리지 말고 형편에 맞게 시도해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오일풀링은 자고나서 바로 하는게 가장 효과가 좋으며 보통때는 공복에 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물을 마시고 바로 하면 안되며, 음식을 먹은후 속이 비워진 상태에서 공복에
해야 합니다. 음식을 먹었다면 4시간 후, 물을 마셨다면 1시간이 지난 뒤,위장이
빈 상태에서 해야 한다고 합니다.
아침에 일어나자 마자, 물도 마시기전 공복에 큰 숟갈로 한 숟갈(10-15ml) 기름을 입속에
넣고 10~20 분 동안 우굴거립니다. 기름의 양이 너무 많으면, 침이 나오면서 양이 많아져
우굴우굴 거릴때 기도로 넘어가 폐렴을 일으킬 수도 있으므로 조심해야 합니다. 인터넷에
어떤분이 오일풀링을 하고나서 폐렴에 걸렸다고 하는데,기름을 너무 많이 넣고 하다가
기도로 넘어가서 생긴것 같습니다.
오일풀링을 할때 기름이 치아사이로 들락날락하도록 입을 움직여 줍니다. 이렇게 하면
입안에서 기름과 침이 섞여 입안에 있는 효소를 활성화시켜 핏속에 들어있는 독소를
제거시켜 준다고 합니다. 입속에 들어 있는 오일이 하얀 색깔로 변하는데 걸리는 시간이
약 20분 정도로, 우유빛으로 변하면 뱉고나서 미지근한 소금물이나 맹물로 입안을 헹구어
낸 다음 칫솔로 이빨을 닦아도 좋습니다.
몸에서 나오는 세균이나 독소가 많으면 짧은 시간에도 기름이 묽게 풀어지고 하얀색으로
변합니다. 이런 경우와, 보철물이나 틀리가 있을 경우는 5~10분 정도로 짧게해서 한 번
더하는게 좋습니다. 치아에 아말감이나 금속치아가 있는 사람은 중금속을 제거하는
능력이 있는 냉압착 올리브유 오일(유리병에 든 제품)만 사용하고 5분 이내로 짧게 해야
하는데, 5분 이상 하게 되면 중금속이 몸으로 재 흡수되어 들어갈 수 있으므로
반드시 5분 이내로 해서 한 번 더하는 것이 좋습니다.
오일풀링으로 금속치아의 중금속 성분을 제거할 수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소기의 목적은
달성한 것입니다. 또한 치아와 잇몸건강 증진, 구강내 질병을 완화시키는 용도로서도 좋은
요법입니다. 구강내의 금속물질은 건강에 해가 많습니다. 이에 대해선 나중에 다루지요.
기름이 걸쭉하거나 색깔이 기름색일 경우는 열심히 기름을 입안에서 움직이지 않았기
때문이므로 더 열심히 움직여 주어야 합니다. 오일풀링을 하면 치아에 다음과 같은
변화가 생긴다고 합니다.
이빨이 하얗게 변하고, 흔들 거리던 이빨이 튼튼해지고 잇몸에서 피가 나던 것이 사라짐으로
이가 더욱 튼튼해 진다고 합니다. 잇몸은 분홍색으로 변하여 더욱 건강하게 보여집니다.
저도 잇몸 상태가 아주 안 좋았는데 오일풀링을 하고나서 잇몸이 많이 좋아진것 같습니다.
그러나 원래 잇몸이 안좋아서 염증이 심하고, 치주포켓이 깊은 경우에는 정기적으로 치과에
가셔서 치석을 제거하는 잇몸치료(큐렛)를 받아야 합니다. 오일풀링만 믿고 있다간 나빠질
수도 있습니다. 요즘에는 구강세정기라고 해서 물의 압력을 이용하여 치아 사이를 세척하는
도구가 있는데 칫솔질만 가지고 안되는 부분을 수압을 이용해서 미세한 이사이의 이물질을
제거하고, 잇몸을 마사지하는 효과까지 있어서 아주 좋은 것 같습니다. 가격이 저렴하고
샤워기대신 꼽아서 쓰는 것이 있습니다. 주방에 설치하려면 부속이 추가로 필요합니다.
오일 풀링으로 효과를 보기위해서는 몸의 산성도가 PH가 6.5~7.5 정도 되어야 독이 잘
빠져나오는데, 산성 체질인 경우 PH를 이 수준으로 올린 다음에 해야, 부작용도 없고
효과가 잘 나타난다고 합니다.
PH 시험지(테스트 페이퍼)에 아침 첫 소변을 묻혀보아 6이하로 나온다면 몸이 산성화되어
있는 것인데, PH가 5 정도로 떨어지면 오일 풀링을 해도 해독이 제대로 되지 않고 오히려
몸 구석구석 쌓인 독소를 자극만 하게 되어, 부작용이 생길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이럴 경우 칼슘과 마그네슘이 많은 자연식품을 많이 드시면서 해야 합니다. 미역,다시마,
무우청, 고춧잎 등은 칼슘이 많이 든 식품입니다. 마그네슘이 많이 든 식품은 아몬드,
아보카드 등 견과류와 호박씨에 많고 시금치,케일,근대 등 녹황색 야채와 콩,다시마,씨에
많이 들어 있습니다. 시판되는 인공추출 미네랄 제품은 오히려 해로우니 먹으면 안 됩니다.
반드시 자연식품으로 드세요.
오일 풀링은 혓바닥 위에 있는 미뢰(味雷)와 오장육부가 서로 긴밀하게 연락할 수 있게
도와주고 경락을 자극시켜 주며, 구강 점막과 입천정을 마사지해 주고 혀를 따뜻하게
해주며 유연하게 해주고 구강내의 건조를 방지해 준다고 합니다.
인체 생리 해부학에서 혀는 심장과 신장, 비장, 폐, 간, 췌장, 위, 소장, 대장, 방광, 등뼈와
연결되어 있다고 하는데 그런이유로 오일풀링은 온 몸의 질병을 낫게하는데
도움이 되는것 같습니다.
Deepak Chopra 박사는 오일 가글은 혓바닥에 있는 미뢰를 깨끗하게 해줄 뿐만 아니라
오장육부를 깨끗하게 해준다고 주장합니다.
아유르베다 의학에서 혓바닥에 있는 미뢰 청소는 항산화제의 역할을 한다고 합니다.
산화란 세포가 부패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기름에 용해되는 A, D, E, K 비타민은
항산화제인데, 오일풀링은 미뢰를 청소하여 항산화역활을 높이고 기름의 항산화제 성분을
흡수하게 되므로 효과를 낸다고 합니다.
지용성 비타민 A가 부족할 경우 안구의 표피가 건조하여 주름이 생기고 시력 장애가
나타나는데, 영양학자들에 의하면 대부분의 오일 10g 속에는 960mcg 의 비타민 A가
포함되어 있다고 합니다. 성인이 하루에 필요한 비타민 A의 양은 600mcg 이라고 하는데,
오일 풀링을 한 번만 해도 눈에 필요한 비타민 A가 충분히 공급되므로 시력이 좋아질 뿐만
아니라, 안구의 운동을 원활하게 하는데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이것은 입안의 피부세포를
통해 비타민이 흡수되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결론적으로, 오일풀링은 구강내와 몸속의 안 좋은 세균과 독소를 뽑아내고 지용성비타민을
흡수하여 항산화작용을 높이고 더불어, 세균과 독을 흡수하여 해독작용을 하는것으로
판단할 수 있습니다. Karach 박사가 주장한 것처럼 큰 효과를 바라기보다는 보조요법으로써
꾸준히 시행해 볼 만 합니다. 정말로 완치된다면 더이상 바랄나위가 없겠지만,
호전만 되어도 보조요법으로써 훌륭한 것입니다.
오일풀링의 신비한 효과에 대하여 아직 현대과학으로 증명이 되지는 않았지만, 입안에 사는
세균의 종류가 현재까지 밝혀진 것만 해도 5000천종이 된다는 것은 의미심장한 내용입니다.
사람의 타액은 거대한 세균덩어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 왜 입안과 타액에 많은 세균이
존재하는가를 생각해보면 오일풀링의 효과에 대해 희미하게 감을 잡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우리몸의 세균들도 화학물질을 분비해서 서로 소통하고 교신한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전신에 퍼져있는 세균들은 자기들의 먹이가 들어오는 입이란 입구에 연락병이 있어서
교통할 수 있어야 들어오는 음식물을 처리할 수 있는지, 또는 자기에게 필요한 것이
들어오는지 판단할 수 있습니다.
짐승들이 본능적으로 몸에 부족한 영양소를 찾아먹고, 먹으면 죽게 되는 독초를 자동으로
가려먹게 되는 것은, 이런 세균들의 소통 시스템을 통해 얻은 정보를 자율신경과 주고 받을
수 있기 때문으로 생각합니다. 장내의 세균이 면역체계를 이루고 자율신경과 화학적 신호로
교통한다는 사실을 봐도 짐작할 수 있는 일입니다. 아뭏튼 오일풀링은 신비한 방법 같습니다.
[오일풀링의 기적] 이란 책을 읽어 봤는데, 내용이 좀 부족해서 검색을 통해 Karach 박사가
주장한 내용을 알게되어 올립니다. [오일풀링의 기적] 이란 책에 Karach 박사의 주장에 대한
내용은 없으나 오일풀링에 대한 궁금증과 방법이 자세하게 나와 있으니 읽어 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코코넛 오일의 기적] 이란 책도 보시면 도움이 될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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