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8월 22일 금요일

항암제를 끊을 10번의 기회-의사가 절대 말해주지 않는


항암치료를 받는 환자는 암세포가 없어질 희망을 가지고 전문가인 의사의 말에 따르지만
그러나 안타깝게도 살기위해서 하는 치료가 오히려 죽는 쪽으로 나아가게 됩니다.

일단 암세포에 대한 공포가 크기때문에 어떻게 해서든지 암세포만 제거하려고 하지만
그 댓가는 너무나 혹독한 결과를 치루게 됩니다. 항암제가 소세포암에는 효과가
있다고 하지만 그나마 4주까지이며 혈액암이나 소아암에 효과가 있다고 하지만

자연의 입장에서 보면 자기몸의 세포까지 죽여가면서 그 독한 약을 투여해야 하는지는
회의적입니다.양방의 의사들이야 그런 항암제의 효과라도 있으니 투여하는 것이겠지만요.

자연의 입장에서 보면, 암세포는 열악한 환경에서 패혈증을 막기위해 마지막으로
혈액 정화장치의 역활을 하므로써 몸을 살리기 위해서 존재하는 것인데 현대의학은
저승사자의 누명을 씌워서 무조건 죽여 없앨려고만 하므로 결국 암세포를 죽이려다가
정상적인 세포까지 죽이게 되고 나아가서 자연치유력을 바닥나게 만들고 맙니다.

몸에 독소가 많이 차있고 여러가지 이유로 혈액의 순환이 원활치 못하며 세포가
제 역활을 못해서 정화처리가 안되므로 암이 생긴 것인데 그렇잖아도 독과 노폐물등
정화처리 해야 할 것이 산적한 상황에서 그것들을 조금이나마 없애주지는 못하고
도리어 가장 강력한 독소를 몸에다 투여해서 몸을 죽을 지경으로 만들고 맙니다.

당장에 암세포가 조금 작아진 것은 아무 의미가 없다는 것이지요.
오히려 몸에 강력한 독을 투여했으니 엎친데 겹친 격이 되는 것입니다.
살아남은 사람은 엄청난 생명력의 손실을 치루고서야 살아남은 것입니다.

그 독을 견딜만큼 생명력이 강하지 못한 사람은 돌아올 수 없는 길을 가는 겁니다.
암에 대해서 정상적으로 이해한다면 그렇게 할 하등의 이유가 없는 것입니다.

항암치료는 처음부터 갈 길이 아닙니다. 몸에서 해독해야 할 독의 양만 훨씬 더
늘어났고 몸의 기관들은 항암제의 독으로 더 약해졌으므로 필연적으로 암이 다시
생길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증상만 없애려는 현대의학의 치료는 결론적으로
암을 더 생기게 만들 뿐이라는 것이지요.

그런대도, 그것을 모르고 잘못된 희망을 품고 그 길을 가는 사람들과 그것을 권유하는
현대의학의 방법은 마치, 모두가 무언가에 홀려 있는 것만 같습니다.
현대의학에서는 이 길밖에 없다고 푯말을 들고 있고 사람들은 그말에 수긍하며
그 앞에 줄을 서고 있는 것입니다. 결국은 돌이킬 수 없는 길을 가게 되는데도 말입니다.

안타깝지만 서로가 죽이 맞으니 말릴수가 없는 것입니다. 의사가 제대로 말해주던가
환자가 제대로 알아서 거부해야 하는데 환자는 잘못된 고정관념을 가지고 있으므로
주변의 사람들이 죽어 나가는 것을 보면서도 그게 옳은 길인줄 알고 가고 있는 것입니다.

이 책은 항암치료를 받는 도중에 자신이 판단하여 자기 몸에 맞지 않는다고 생각되면
거기서 중단하라는 것입니다. 고정관념때문에 행운을 바라고 항암치료를 받게 되지만
항암제가 듣는 사람은 극소수이고 그 독성을 견디고 살아남는 사람 또한 소수입니다.

살아 남는다고 해도 강력한 독에 노출되어 신체가 받은 타격은 심각한 것이므로
나중에 그 영향으로 다시 암에 걸릴 걱정을 해야하고 독의 영향으로 인한 생명력의 손실은
지대한 것이므로 엄청난 손해를 본 것입니다. 회복의 길만 더 멀어지게 된 것입니다.

처음부터 항암치료를 하지 않는게 좋지만 시작하다가 이게 아니라는 생각이 들면
지체없이 중단하는게 좋은데 이 책은 가망없는 항암치료에 매달리지 말고 치료 도중에라도
환자가 중단할 수 있는 판단을 내릴수 있게끔 좋은 정보를 제공해 주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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