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을 제대로 이해하면 살고, 고정관념에서 벗어나지 못하면 죽습니다. 암보다 더 무서운게 현대의학적 치료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암은 환경의 병이고 현대문명의 병이므로 종합적인 개선이 필요합니다. 암에 대해서 올바로 이해한다면 공포와 불안에 빠질 필요가 없습니다.
2014년 10월 20일 월요일
병원 가지않고 고치는 암 치료법
일본의 오카야마대학 의학부 부속병원에서 1년간 사망한 암환자의 진료기록을
철저히 조사했더니 80% 이상이 암이 아니라 항암제나 방사선 등
‘암 치료’ 부작용이 원인이었다고 합니다.
또한 의사 자신이 암에 걸렸을때 항암제를 투여할 것인지 271명에게 설문한 결과 ,
270명의 의사는 “아니요!”라고 대답했다고 합니다. 도쿄대학 의학부 소속 교수 4명은
수천 명이나 되는 암 환자에게 항암제를 투여하고, 정작 자신들이 암에 걸렸을때는
항암제를 거부하고 식이요법으로 암을 고쳤다고 합니다.
그러면, 의사들은 항암제의 부작용을 잘 알고 치료에 효과가 없다는 것을 알면서도
왜 환자에게는 투여를 할까요? 사람의 목숨이 걸린 문제인제도 왜 그럴까요?
그것은 의사도 병원이라는 직장에서 일하는 고용자이기 때문입니다.
돈을 받고 일하는 입장이기 때문에 업주나 조직에서 정한 메뉴얼을 따를 수 밖에
없다는 것이지요. 그렇게 하지 않으면 직업을 그만두어야 하고 의사협회의 규칙을
어기면 나중에 개인적으로도 불이익을 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어쨌든 실적을 많이 올려야 위에서 좋아할 것이고 그래야 수입이나 승진에서도
유리할 것이니 따를 수 밖에 없는 거지요. 공무원의 복지부동과 비슷하다고 할까요.
위에서 시키는 대로 안하면 직업을 잃을 수도 있는데 내맘대로 할 수 있을까요?
들어가기 어려운 의대에 들어가서 비싼 수업료 내고 배운 후,인턴을 거쳐 어렵게 올라왔는데
솔직히, 입장이 바껴서 같은 처지가 된다면 여러분 중에 몇 분이나 거부할 수 있을까요?
항암치료하다가 환자가 죽어도 누가 책임 추궁하는 것도 아니고, 그냥 위에서 시키는
대로 하면 출세하게 되는데.. 해서 누구라도 쉽게 내맘대로 하기는 힘들 겁니다.
방법은 소비자인 환자가 똑똑해지는 길 밖에 없습니다. 암 환자가 똑똑해져서 피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야 의료계도 암 환자를 끌어들이기 위해서 노력할 겁니다.
가만 있어도 환자가 구름처럼 몰려오는데 변할 이유가 없다는 것이지요.
현대의학은 암의 발생 원인조차 제대로 규명하지 못하면서 치료한다고 하는 자체가
모순입니다. 아직까지 암이 발생하는 메카니즘을 제대로 밝혀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밝혀낸다 해도 별로 달라지는 것은 없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처음부터 그랬듯이 현대의학은 근본적인 원인을 치료하는 학문이 아니기
때문이며, 부분적으로 파고 들어가서 결과만을 보고 거기서 원인을 찾기 때문입니다.
그런 맥락에서 보면 현대의학이 지금처럼 암을 치료하는 방법이 이상할 것도 없지요.
원래 현대의학적 치료방법이 그런 것이라는 걸 모르고 치료 받는게 잘못인 것입니다.
감기에 걸린 환자를 살펴봤더니 인플루엔자가 많았다. 그러면 인플루엔자가 원인이니까
인플루엔자를 막자! 이런 식입니다. 그래서 항생제를 투여합니다. 그리고 열이 나서
불편하니 열을 내리자! 이래서 해열제를 투여합니다. 단편적인 발상이라는 거죠.
뱀에 물리면 사람이 죽는데 그것은 뱀의 맹독 때문이다. 그러므로 해독제를 투여한다!
이 경우는 맞습니다. 더 다른 것을 생각할 필요 없이 간단하게 판단이 섭니다. 그런데
사람의 신체안에서 일어나는 질병들을 이런식으로 판단해서 적용하면 곤란해 집니다.
사람이 늘 세균이나 바이러스에 접하면서도 어떤때에는 왜 그것들을 물리치지 못하고
질환에 걸리게 되는가? 라른 본질적인 문제로부터 출발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암 또한 어떻게 해서 생겼고 암 세포가 생기는 근본적인 이유가 무엇인지를 고찰하지
않고, 이상한 암 덩어리가 생겨서 문제이니 없애자!.. 해서 수술과 독한 항암 약물과
방사선으로 암세포만을 없애려고 하는 것이 현대의학의 치료 방법입니다.
중금속이나 방사능 물질이 암의 원인일 경우 그 물질을 제거하는 물질을 투입한다면
이경우는 올바른 치료입니다. 무조건적으로 현대의학 치료를 반대하는 것이 아닙니다.
문제를 해결하는데 적절한 치료법이 되는 경우에는 도움을 받는 것이 필요합니다.
현대의학에서는 암을 그냥 놔두면 무한증식해서, 삽시간에 전신에 퍼져 죽을 것처럼
말하지만 실체가 없는 학설입니다. 또한 암세포가 정상적인 세포를 공격하여 이른바
전이를 일으켜 사방으로 퍼진다고 하지만 암세포의 전이설 즉, 빠른 증식을 통해
세력를 확장하는 괴물같은 기생덩어리로 보는 전이설도 잘못된 것입니다.
[암, 산소에 답이 있다] 라는 책을 보면 이 부분에 대해서 언급하고 있습니다.
암에 대한 원인도 규명을 못하면서 암에 대한 오해를 퍼뜨린게 현대의학의 학설입니다.
그래서 이 말을 그대로 받아들인 많은 사람들은 암에 대한 공포와 불안에 빠지게 되었고
현대의학의 주장처럼, 어떻게 해서든지 암세포를 제거하는게 급선무인 것처럼 여기게
되어, 그렇게 하지 않으면 큰일 나는 것처럼 여기는 고정관념에 빠지게 된 것입니다.
자연요법을 연구하는 사람들은 일찍부터 다른 시각으로 암이란 존재를 바라보고
나름대로 치유하는 방법들을 연구했고 현대의학을 하는 의사조차도 기존의 치료방법에
한계를 실감하고 의문과 회의를 느껴, 대체요법을 찾아 나서게 된 것입니다.
유럽에서는 이미 오래전부터 대체의학 요법으로 암 치료를 병행하고 있으며 ,
미국조차도 현대의학적 치료에 한계를 느끼고 대체의학으로 돌아서고 있습니다.
그러나 일본과 특히 우리나라는 아직도 제도권이 현대의학적 치료만을 고집하고 있고
대체의학적 치료방법은 인정을 안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오히려 막고 있지요.
미국은 대체의학적인 방법으로 암을 완치하는 의사들을 오랬동안 탄압했습니다. 최근
대체의학적 방법으로 눈을 돌렸지만 아직 미미한 수준입니다. 로비 때문이죠.
아래 사이트에 가시면 이에 대한 기사를 읽을 수 있습니다.
<김현철칼럼> 양심이 올바른 진짜 암 전문의들의 수난사 1~5
http://www.floridakorea.co.kr/news.php?mode=list&wr=kimhyun
다음 동영상도 한 번 보세요.
금지된 암 치료법 http://youtu.be/DpThbM-I5JE
우리보다 앞서 현대의학적 암 치료를 널리 사용했던 일본에서는 심각한 부작용으로
암 환자가 죽는 일이 속출하는 것을 보고 몇몇 양심있고 통찰력 있는 분들에 의해서
현대의학적 암 치료법의 모순과 잘못된 암에 대한 지식이 밝혀지기에 이른 것입니다.
후나세 슌스케씨는 일찍부터 현대의학적 암 치료 방법의 문제점을 깨달아 알고
[항암제로 살해당하다] 라는 책을 내어 항암제의 실체를 파헤쳤고 이후로도
암 환자에게 도움이 되는 좋은 내용의 책을 저술하고 있습니다.
후나세 슌스케의 책 중에 [맨얼굴 미인] 이란 책이 있는데 여성들이 화장품 회사의
마케팅 전략에 속에 화학성분이 많이 든 화장품들을 예뻐지게 만들어 준다는 말에
속아 사용하게 되는 경우를 소개해준 책입니다. 여성이면 꼭 한 번 읽어 보세요.
이번 소개하는 책은 아주 최신의 책은 아니지만 암에 대한 다양한 대체요법과
암의 원인을 신경정신학적인 면으로 접근하여 마음의 중요성을 말해주고 있습니다.
아울러 모리시타 게이이치 저 [병원 가지않고 고치는 암 자연요법] 도 읽어 보세요.
후나세 슌스케의 저서 바로가기
내 안의 의사가 진짜 의사-의학의 혁명 흡선치유법
흡선치유법이란 용어가 조금 생소한 느낌은 들 겁니다.
그러나 단어만 낯선뿐 오래전부터 많이 들어온 부항요법이 한 차원 발전된
형태의 방법이라고 이해하시면 쉬울 것입니다.
저도 오래전부터 부항요법에 관심이 있었으므로 부항을 구입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원래 처음 부항요법의 시작은 건식 부항요법으로 시작되었습니다.
피부에 부항을 3~5분 정도 그냥 붙이는 방법입니다. 주로 배와 등쪽에 붙입니다.
이상이 있는 곳은 부항을 붙인 자리가 빨갛게 변합니다. 일주일 못미쳐서 빨간게
다 없어지고 나면 다시 붙여서 빨간색이 안 나올때까지 반복적으로 붙입니다.
습식 부항요법은 사혈침으로 여러번 찌른후에 부항을 붙여 피를 뽑아내는 방법으로
죽은피가 모여 있다던가 통증이 심한 곳에 사용하면 빠른 효과를 볼 수 있지요.
여기서 조금 더 발전한 방법이 경혈 자리에 부항을 붙이는 방법으로 발전했고
한편으로는 장기가 있는 부분에 부항을 붙여서 장기에 있는 노폐물이나 독소를
제거하는 정혈요법으로 발전한 부항요법이 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흡선치유법으로 발전되었는데 흡각요법이라고도 합니다.
방법은 건식부항처럼 부항만 붙이는데 차이는 붙이는 시간이 한시간 정도로 깁니다.
이렇게 오래 붙여서 피부속 깊은 곳에 쌓여있는 노폐물이나 독소등을 표면으로
끌어내어 제거할 수 있는 방법으로 물리적으로 몸의 독소를 제거하는 방법입니다.
이런 부항요법이 효과를 내는 것은 붙이는 곳이 등과 배인데 등쪽은 전신의 신경과
경락이 지나는 곳이며 배 또한 오장육부의 경혈이 모여있는 곳이라서 효과가 납니다.
이런 곳은 피부가 평평하고 넓어서 부항 붙이기가 쉽고 용이합니다.
다만 등쪽은 본인이 할 수 없으므로 다른 사람이 붙여주어야 합니다.
피를 빼는 사혈요법은 비교적 건강한 사람이 사용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나 환자가
너무 약해져 있거나 나이가 들어서 체력이 약해지고 장부의 기능이 많이 떨어져 있는
상태에서는 함부로 사용할 수 없는 단점이 있습니다.
그에 반해 흡선요법은 건부항만 붙이는 것이므로 혈액의 손실이 없는 잇점이 있고
몸속 깊은 곳의 안 좋은 것을 뽑아내며 환자가 좀 약해도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또한 부항은 사용방법이 쉽고 전문적인 지식이 필요없어 누구나 쉽게 사용이 가능합니다.
암의 시작은 막힘으로부터 출발합니다. 정체가 심해져서 도로가 막히는 현상과 같지요.
몸 속에 안좋은 것들이 많아지는데 반해서 처리를 못하니 결국 꽉 막혀 병이 되는 것입니다.
독소와 노폐물, 낡은 세포들로 림프계가 막히고 ,트랜스 지방이 혈관에 염증을 일으켜
혈관을 막히게 하며 당분이 혈액을 끈적하게 만들어 미세혈관부터 막히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고인물이 썩듯이 순환이 안되는 곳에서 문제가 생겨 암세포가 생기는 것입니다.
이런 병의 원인을 살펴볼때 부항으로 막힌 곳의 안 좋은 것들을 뽑아내는 것은
빠른 치유효과를 볼 수 있는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흡선(흡각)요법에 대해서는 다른 분이 쓴 책이 몇 권 더 있습니다만 제가 이책을
권하는 것은 저자가 한의사로써 자신의 질병을 흡선요법으로 치유했으며
자신의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과학적인 증명을 위해 앞서고 있기 때문입니다.
책 내용도 아주 견실하고 알차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어느 것이나 그렇듯이 올바른
사용방법을 알고 시작해야 합니다. 주의할 점과 금기사항등을 숙지하고 사용해야
부작용이 없습니다. 책에 자세하게 안내되어 있으니 정독한후 시행하시기 바랍니다.
요즘은 부항기가 아주 쌉니다. 흡선요법은 큰부항을 등쪽에 전면적으로 붙이는
방법이므로 큰 부항이 다량으로 필요합니다. 그래서 큰 부항을 많이 구입해야 됩니다.
그리고 부항펌프(흡입기), 절단 솜, 소독용 알콜등 자세한 것은 책에 나와 있습니다.
어느 방법이든 처음 시작할때는 조심스럽게 단계적으로 시작해야 합니다.
책을 쓰는 분들이 많은 경험을 통해 이 정도면 누구나 무리 없겠다고 생각해서 권하지만
그 범위에 모든 사람이 포함된 것이 아니며, 사람마다 예상치 못한 환경이 있을 수
있으므로 처음엔 권장하는 것보다 적게 붙여서 견딜만하면 확대하는 것이 좋습니다.
우선 등쪽의 척추부근과 척추 좌우로 위에서부터 밑에까지 붙이면 24개 정도 되겠네요.
흡선요법의 방법중에 속치법과 저치법이 있는데 저치법으로 할 것이면 한 번에
모두 붙여도 괜찮습니다. 제가 조심스럽게 접근하라고 하는 이유는 암환자분을 위해
글을 쓰는 것이므로 체력과 면역력이 심각하게 떨어진 상태에서는 걱정되기 때문입니다.
더우기 항암치료나 방사선치료로, 말기암으로 발전한 상태에서는 모든 것이 조심스럽기
때문에 무리하지 말고 조심스럽게 시도하라는 것이지요. 면역력이 극도로 떨어졌으면
몸을 좀 추스르고 천연항생제 성분이 있는 어성초차를 드시면서 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꼭 알아두실 것은 우리나라는 민간요법이나 자연요법을 허가없는 개인이
다른 사람에게 시술해 주는 것을 불법으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봉사하는 것도 안 됩니다.
기득권의 권리만 너무 챙겨주는, 거의 탄압수준의 정책 이라고 봐도 틀리지 않습니다.
훌륭한 민간요법들이 있지만 이런 억압정책때문에 많은 사람이 혜택을 못 받지만
그래도 뜻있는 분들이 이런 방법을 공개해 주시니 각 개인들이 배워서 가족의 질병을
치유하는데 사용하는 수 밖에 없습니다. 그나마 이런 방법을 아는 것도 다행입니다.
장기부분의 정체된 어혈을 뽑아내어 장기의 기능을 살리는 JC정혈요법은 나름대로
응용할 수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체력이 너무 심각하게 떨어지지 않은 상태나
빈혈이 심각한 상태가 아니라면 나름대로 일부분 응용할 수 있을 것입니다.
저도 일부 해봤는데 상태가 많이 안 좋은 상태에서는 사혈침으로 수십번을 찌르고
부항을 붙여도 피가 잘 안 나옵니다. 신장사혈을 해봤는데 그렇더군요. 피부에 끈적한
어혈이 있기때문에 쉽게 잘 안 나옵니다. 이걸보고 어혈이 질기다고 하지요.
한번 붙일때 나오는 피의 양은 아주 조금밖에 안 됩니다. 이렇게 질긴 어혈은 나와도
몸이 그렇게 힘들지가 않으므로 너무 겁먹을 필요는 없습니다. 몸의 느낌을 참고하면서
조금씩 횟수를 더 늘려가면 됩니다. 관심 있으시면 정혈요법 교재를 참고하시면 됩니다.
jc정혈요법동호회 http://jcnet.kr/jcn/
우선은 위에서 소개한 흡선요법을 마치고 그래도 부족하다고 느끼시면 jc정혈요법을
해보는 것도 괜찮습니다. 정혈요법은 피를 뽑아내는 것이므로 몸이 너무 약해진
상태에서는 무리가 갈 수 있으므로 흡선요법으로 출발하시라는 것입니다.
흡선요법만으로도 몸의 상태가 굉장히 좋아진다고 하니 꾸준히 시행해서 더 이상
반응이 안 나올때까지 하시면 몸의 독소를 상당히 많이 뽑아낸 것이므로 회복이
아주 많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정혈요법은 나중에 부분적으로 사용하세요.
내 안의 의사가 진짜 의사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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