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을 제대로 이해하면 살고, 고정관념에서 벗어나지 못하면 죽습니다. 암보다 더 무서운게 현대의학적 치료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암은 환경의 병이고 현대문명의 병이므로 종합적인 개선이 필요합니다. 암에 대해서 올바로 이해한다면 공포와 불안에 빠질 필요가 없습니다.
2014년 10월 5일 일요일
방사능 피폭에 의해 암이 만연하는 시대가 온다-방사능 피폭에 노출된 지구촌
1945년~1998년까지 총 2053번의 핵실험이 있었다고 합니다. 핵실험으로
폭발할때 생긴 방사능 물질은 대기권으로 올라가 바람을 타고 전세계에 퍼졌고
바닷속에서 한 것은 바닷물을 오염시켜 결국 지구 전체를 오염시키게 되었습니다.
중국에서도 45번 이상 핵실험을 했다고 합니다. 핵물질이 바람을 타고 황사와 함께
한반도로 날아온 건 당연하므로 한국의 방사능 수치를 높이는데 일조했습니다.
1986년에 일어난 체르노빌 핵발전소 사고는 많은 양의 방사능 물질을 방출했고
그로 인해서 수많은 사람들이 피폭을 당하여 죽고 피해를 입게 되었습니다.
간접 피폭된 사람의 90%가 음식물로 인해서 피폭되었다는 사실이 두렵습니다.
방사능 물질은 아주 오랬동안 없어지지 않고 지속적으로 피해를 주게 됩니다. 핵종은
공기중에 떠돌거나 바닷물에 존재하면서 먹이사슬에 의해 사람의 몸으로 들어오기
때문에 방사능 피폭은 거리에 상관없이 발생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방사능 피폭은 거리에 상관없이 발생할 수 있다! 다큐쇼 5회
http://youtu.be/CcwC3nao-WY
일본의 방사능 노출, 우리나라는 안전한가?
http://youtu.be/o3KoSvZeJVs
체르노빌 원전사고로 히로시마형 원자폭탄의 약 2600발분의 방사능이 쌓였고,
그중 환경으로 나온 것은 800발분이며 지금도 여전히 누출되고 있다고 합니다. 그때
1천개 이상의 마을이 폐쇄되었고 직,간접 인명 피해는 300만명에 이른다고 합니다.
이중 어린이가 100만명 이었는데 자라나는 아이들이 방사능에 더 취약하다고 합니다.
몇 해 뒤에 기형아 출산과 사망은 두 배 증가했고, 어린이 암 환자는 10배로 증가했고,
피해 주민의 60%가 갑상선 질환에 걸렸다고 합니다. 아직까지도 영향은 계속됩니다.
직접피폭에 노출된 사람은 증세가 빨리 나타나지만 간접피폭은 서서히, 치명적으로
악영향을 미치기때문에 의식하지 못하는 사이에 피해를 입게되며 내부피폭은 아주
적은 양의 물질로도 강력한 파괴력을 일으키므로 방사능 내부피폭이 무서운 것입니다.
Yablokov 박사의 체르노빌 보고서에 의하면 체르노빌에 사고에 의한 희생자수가
적어도 98만5천명은 될 것으로 추산했으며, 당시 피폭당한 사람의 수명이 5~15년
짧아지고 일찍 병들며 ,기형아의 출산이 늘어난 것으로 보고 하고 있습니다.
Yablokov 박사의 체르노빌 보고서
http://blog.naver.com/nada5582/10171488088
2006년 그린피스 보고서에서는 체르노빌 사고 후 방사능 오염은 70년간 지속될
것이며 그로 인한 각종 암과 질병으로 9만여명이 사망할 것으로 예측하였습니다.
2006년 세계보건기구에 딸린 국제암연구기구(IARC)도 체르노빌 사고로 유럽
전체에서 오는 2065년까지 1만 6천명이 갑상선암에, 2만5천명이 다른 암에 걸릴
것이며 그 가운데 1만6천명이 사망할 것으로 예측한 바 있습니다.
2011년말 기준으로 전 세계에서 가동 중인 원자력 발전소는 435개에 달하며
이중 80% 이상이 20년 이상 가동된 것으로 국제원자력기구(IAEA)는 추정하고 있는데
30~60년을 사용한 핵발전소는 가동이 끝나고 못 쓰게 되면 폐로하게 됩니다.
그러나 원자로는 30∼40년 이상 버티기 어려워 잠재적 위기가 우려된다고 합니다.
후쿠시마 원전은 40년을 넘기고 41년째에 사고난 것으로 오래 쓰는 것은 위험합니다.
앞으로 20년후엔 40년을 넘긴 원자로가 340여개나 되는 셈이니 우리 세대가 확실히
끝물 세대가 맞는것 같습니다. 더 오래 산다고 해도 어디 그게 사는 것이겠습니까?
원자로는 폐로하는 데만 15~20년이 걸리고,사용한 핵연료는 10년을 보관해야 하는데,
우라늄이나 플루토늄 같은 경우는 아주 오랬동안 보관해야 합니다. 반감기가 아주 긴
우라늄이나 토륨은 반감기를 거쳐 영향이 없어지려면 천문학적인 시간이 필요 합니다.
플루토늄239의 반감기는 2만4천년이나 됩니다. 세슘134의 반감기는 30년이지만
10번을 되풀이해야 무시할 수준의 방사능이 나오므로 300년 동안 영향을 미치게
된다고 합니다. 세슘134는 인위적인 핵실험에 의해서만 생긴다고 합니다.
이와같이 고농도 텔루륨-130, 루테늄-103, 세슘-134및 장기적인 세슘 137,
스트론튬-90, 아메리슘 등은 수 백년 동안 영향을 끼치게 된다고 합니다. 이처럼
핵분열시 나오는 방사성 물질은 세슘, 요오드,제논등 약 20여종이 있다고 합니다.
그동안의 핵실험과 원전사고로 방출된 방사능 물질은 인간을 위협하기에 충분합니다.
또한 노후된 원자로로 인한 사고가 더 이상 일어나지 않으리라는 보장도 없습니다.
방사능 물질에 의한 피폭은 체외피폭과 체내피폭이 있는데 천지 차이가 납니다.
체외피폭(被曝)과 체내피폭(被爆)의 차이는 근본적으로 차이가 납니다. 체외피폭의
'曝'자는 쬘 폭 자인데 체내피폭의 '爆'자는 터질 폭자의 의미로써, 체외에서 방사선을
받는 것은 핵종 물질이 붕괴하면서 나온 방사선이 피부에 전달되어 닿는 것이지만,
내부에서의 피폭은 핵종 물질이 몸 안에서 붕괴하면서 방사선을 바로 쏘기 때문입니다.
방사선 피폭량은 거리의 2승에 반비례 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거리가 1/2로 근접하면
피폭량은 4배가 됩니다. 플르토늄에서 나오는 알파선은 질량이 커서 종이 한장으로도
차단할 수 있는데, 만약 공기중에 있는 플루토늄 입자를 코로 들이 마셔서 이것이
폐의 조직에 척 달라붙어 버리면 거리가 없어지게 됩니다.
이때의 거리를 1마이크로미터(1/1000mm)라고 할때 방사선의 피폭량은 1m 거리에
있을때보다 1조배(倍兆)로 높아진다는 수학적 계산이 나옵니다.
세슘137의 방사선에너지는 인체의 분자 결합에너지보다 10만배나 크다고 합니다.
플루토늄은 이보다 10배인 100만배라고 하니 대단히 강력한 방사능 물질 입니다.
나머지 잘 알려지지 않은 15종의 방사능 물질도 몸에 들어오면 큰해를 끼칠 것입니다.
방사능의 독성은 배설이나 목욕 등으로 없어지지 않으며, 방사능 피폭으로 죽은
사람을 화장해도 방사능은 재 속에 그대로 남는다고 합니다.
2011년 3.11일 일본에 대지진이 났고 이로인해 후쿠시마 원전이 폭발했는데 매일
300톤∼1,000톤의 엄청난 양의 고농도 오염수를 2년 6개월이 지나도록 끊임없이
바다로 방출하고도 사실을 은폐하다가 뒤늦게 실토해 전 세계에 충격을 주었습니다.
사고시 처음에는 체르노빌보다 낮은 수준의 사고라고 했지만 사실을 은폐,축소한
것이 드러났으며 전문가들은 체르노빌의 최소 11배 수준에서 최대 85배나 되는
엄청난 대형사고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체르노빌 사고때는 소련 정부가 빨리 수습을 했지만 후쿠시마 원전사고는 아직까지
수습을 못한채 엄청난 양의 방사능 물질을 바닷속으로 흘려보내고 있고 또한 오염된
수증기도 나오고 있는 중입니다. 이미 태평양은 방사능에 오염되었다고 합니다. 또한
원전의 폭발로 다량의 핵종이 분출되어 일본의 70%지역이 오염된 상태라고 합니다.
태평양으로 흘러간 방사능 물질은 이미 캘리포니아 해변까지 도달했고 이것이
되돌아서 우리나라 근해로 오기까지 2~3년 정도 걸린다고 합니다. 공기중으로
분출되는 핵물질이 우리나라로 오는 양은 희미하나 수입식품이 문제입니다.
일본산 농수산물에 대해서는 아직 전면 수입금지가 안되고 있고 후쿠시마와 인근
8개현만 금지하고 있으나 이들지역에서 생산된 것을 다른 지방으로 가지고 가서
포장하면 들어올 수 있으며 또한 이들 지방에서 생산된 것도 가공식품이면 들어올
수 있다니 매우 염려되는 상황입니다. 이미 일본 국토의 70%가 오염됐는데 말이죠.
8개현을 제외한 지역에서 들어오는 농수산물과 가공식품에 대해서도 검역을 한다고
하지만 전수조사가 아닌 샘플조사이므로 마음 놓기는 어려운 현실입니다.
뉴스기사를 보면 가공식품의 수입량은 오히려 늘어나고 있는 추세라고 합니다.
후쿠시마산 쌀 수입은 금지, 쌀로 만든 사케는 허용?
http://news.donga.com/Issue/List/02130000000006/3/02130000000006/20140411/62447942/1
일본산 수산물...이러니 어찌 먹을 수 있나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964501
후쿠시마와 8개현에 대한 수입금지도 원전사고 초기에 바로 이루어진게 아니라
사고후 2년 6개월후이며 일본정부와 도쿄전력이 사실을 축소,은폐한 것을 감안하면
초기대응에 완전히 실패한 것입니다. 즉시로 전면 수입금지 조치를 했어야 했습니다.
일본정부가 사실을 축소,은폐했기때문에 그랬다고 하더라도 너무 안이한 대응입니다.
실제보다 방사능 누출이 심각했다는 것이 밝혀진 후에라도 그에맞게 수입금지구역을
늘리던가 확실하게 전면수입금지 조치를 취해야 하는데 아직까지 그러지 않고 있네요.
정부는 일본산 수산물의 방사능 검사 기준치를 370베크렐/kg 에서 100베크렐/kg로
낮추었으므로 안전하다고 말합니다. 참고로 미국은 1200Bq/kg, 중국 800Bq/kg,
EU 500Bq/kg 이므로 수치상으로만 보면 그런것 같습니다.그러나 독일은 8Bq/kg임.
문제는 사고초기에 전면수입금지를 안한데 문제가 있습니다. 대형사고였는데도
불구하고 일본정부의 발표만 믿은 탓이었는지 제대로 조치를 취하지 않은 것입니다.
사고 초기에 중국,러시아,대만은 일본산 식품에 대해 전면 수입금지 시켰습니다.
그런데 정작 지리적으로 제일 가까운 우리나라는 미온적으로 대응했습니다.
아직까지도 사고원전이 수습이 안 된채 다량의 방사능 물질을 유출하고 있고
사고가 체르노빌의 최소 11배나 되는 대형 사고임이 밝혀 졌는데도 일본산 식품에
대한 전면 수입금지 조치를 안 하고 있는 것입니다. 정말 답답하네요.
100베크렐/kg 이란 의미는 생선 100g을 먹었을때 1초에 10발의 방사선에 쏘이게
되는 경우를 말합니다. 1시간이면 3만6천발이네요.적은 양이라도 몸에 들어오면
좋을게 없는 것입니다. 독일은 엄격하게 적용하여 우리보다 10배 낮은 수치입니다.
아이들은 성인보다 더 낮은 수치를 적용시킵니다.아이들에게 피해가 크기 때문이죠.
우리 몸에서도 방사선을 내고 있고 먹고 있는 음식의 미네랄에서도 방사선이 나오지만
원래 자연적으로 몸에 존재하는 극미량의 방사선이나 방사성 물질은 해가 없습니다.
방사능 물질 자체가 해롭냐 안 해롭냐의 흑백논리로 풀으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전자기파가 해롭다고 하지만 태양광선중 가시광선은 전자기파의 일종으로, 사람에게
꼭 필요하고 자연의 식물과 동물에게 생명을 부여하는 것처럼, 일부 방사능 물질이나
방사선도 사람의 생명유지에 있어서 필요한 만큼의 역활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 범위을 넘어서 강도가 세지거나 많은 양을 분출하는 물질이 체내에 들어오면
해를 입히는 것이지요. 먼저글에서 전자파를 언급했습니다만 방사능 피폭도 역시 같은
맥락입니다. 몸의 세포에 필요이상 충격을 주는 방사능 물질은 모두 해로운 것입니다.
자연 방사능과 인공 방사능의 차이 http://youtu.be/msRAODP5urU
->자막버튼을 누르고 한국어 사용을 눌러야 한국어 자막이 뜹니다.
인체의 분자결합 에너지보다 100배 강한 에너지 선에 의한 충격도 보통이 아닌데
10만배 강한 에너지선으로 세포내에 충격을 가한다고 생각하면 엄청난 충격입니다.
지구 종말은 인간에 의해 앞당겨지게 되었고 그 막판을 살아가는 때라서 피폭으로부터
피할수 없는 운명이지만 가능하면 조금이라도 더 피폭을 피해야 하는 것입니다.
우리나라 근해에서 잡힌 생선은 아직까지 괜찮다고는 합니다만 속이는 사람이 많아서
직접 잡아 온 것을 보고 사지 않는 이상, 국내산이라고 믿기가 어렵습니다.
일본 근해에 있는 어종이 알을 낳기위해서 우리쪽으로 와서 잡히는 경우도 있답니다.
또한 확실하게 일본산을 수입금지 않는 이상 국산과 섞일 염려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먹는 것에 민감해야 하는 것은 먹는 것에 의한 방사능 피폭이 훨씬 위험하기 때문이죠.
믿기가 어려운 세상이라 조심, 또 조심해도 걱정이 될 수 밖에 없는 것이 현실입니다.
후쿠시마 원전 사고로 방사능에 대한 불안때문에 휴대용 방사능 측정기를 사용하고
있는 분들이 있으나 일부의 핵종에 대해서만 측정할 수 있으므로 안심하면 안 됩니다.
방사선 핵종마다 고유의 방사선을 방출하는데 감마선,베타선,알파선 등이 있습니다.
요오드131, 코발트60, 세슘134와 세슘137은 감마선을 내고, 트리튬(삼중수소)과
스트론튬90은 베타선을, 플루토늄과 우라늄(235,239)는 알파선을 낸다고 합니다.
감마선을 내는 핵종은 투과력이 강하므로 측정하기 쉽지만 입자이며 전하를 띠는
베타선이나 알파선을 방출하는 핵종은 휴대용 측정기로는 측정이 어렵다고 합니다.
알파선은 이동 거리가 짧은데다 종이 한장으로도 막을 수 있어 외부 피폭으로는
큰 염려가 안 되지만, 이것이 우리 몸속으로 들어오면 이야기는 확 달라집니다.
즉, 생선 안에 있는 핵종의 알파선은 물고기를 뚫고 나오지 못하므로 측정이 안되며,
베타선 역시 알파선보다 길게 나가기는 하지만 측정상 여러가지 문제가 있습니다.
감마선을 내는 요오드와 세슘에 대해서만 측정이 가능하다는 말씀입니다. 그 외의
핵종 물질은 측정이 안 되므로, 측정이 안된다고 맘놓고 먹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휴대용 방사능 측정의 허와 실 http://slds2.tistory.com/1405 연결 안되면 검색필요함.
요오드 131은 갑상선에 농축되어 갑상선 암을 일으키고, 세슘 137은 근육과 생식기에
축적되어 암과 유전자 장애를 일으키며, 스트론튬90은 뼈에 축적되어 골암과 백혈병을
일으킨다고 합니다. 플루토늄은 폐나 여성의 난소에 축적되어 암을 일으킨다고 합니다.
세슘137은 반감기가 몸 밖에선 30년이나 몸 안에선 108일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음식이나 호흡기로 몸안에 들어오게 되면 체외에서 방사선에 노출되는 것보다
십만 배의 피폭효과가 있다는 것이 무섭습니다. 그것은 핵종이 몸 안에서 붕괴될때
세포와 거리가 없으므로, 강도높은 방사선에 그대로 세포가 타격을 받기 때문입니다.
세슘은 공기 중에 떠다니는 수증기를 통해서도 인체에 들어가며, 일단 흡수되면 배출이
잘 되지 않고 주로 근육에 농축되는데 세슘이 많이 침투할 경우 불임증, 전신마비,
골수암, 폐암, 갑상선암, 유방암 등을 유발할 수 있다고 합니다.
플루토늄239는 폐에 유입되면 알파선을 방출하여 폐암을 일으키는데 알파선은
감마선보다 세포를 파괴하는 힘이 약 20배나 더 강하다고 합니다. 세슘보다도
스트론튬이나 트리튬이 위험하고 플루토늄과 우라늄은 더 위험하다고 합니다.
트리튬의 반감기는 12.26년인데 그후에는 헬륨으로 바뀐다고 합니다. 트리튬은
삼중수소라고 불리는데 이것이 몸속으로 들어오면 심각한 문제를 일으킨다고 합니다.
우리의 몸은 수소원자를 사용해 DNA를 구성하는 단백질을 만들어내는데,
우리의 몸은 수소원자와 삼중수소를 구분하지 못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 삼중수소를 먹게되면 이것이 DNA를 만드는 단백질로 사용되었다가
약 12년 후에는 수소원자가 붕괴되면서 헬륨으로 바뀌는데 이때, 이 트리튬을
사용해서 만든 DNA는 파괴되어 버린다고 합니다. 수소가 헬륨으로 바뀌었으니까요.
그 밖에 잘 알려지지 않은 핵종은, 위험성을 모를뿐이지 위험한건 마찬가지 입니다.
후쿠시마 원전 지하수, '트리튬' 리터당 23만 베크렐로 급상승,트리튬의 공포
http://www.amn.kr/sub_read.html?uid=11165§ion=sc16
지금 일본은 방사능 오염 상태가 심각합니다. 아직도 국민들에게 진실을 알리지 않고
사실을 은폐,축소하기에 급급하고 아직도 제대로 된 대책을 못 내놓고 있습니다.
또한 주민을 강하게 통제하고 있으며 극우 성향으로만 나가고 있는 일본 정부 입니다.
우리 정부는 사태의 심각성을 아는지 모르는지 미온적인 대처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아직까지 일본 주민의 피해가 별로 없는 것처럼 느껴지나 외국의 전문가는 3년후
갑상선 질환이 늘어날 것이라고 했으며 5~6년 후 부터는 본격적으로 암을 비롯한
여러 질병이 나타나게 될거라고 합니다. 이미 동식물의 기형화는 나타나고 있습니다.
원전사고 난지 3년 반이 되어가는 지금, 일본은 피폭된 사람중에서 갑상선에 문제가
생기는 사람들이 많이 나타나고 있으며 방사능에 피폭되었을때 나타나는 증상으로
코피를 자주 흘리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고 합니다.
작년 日후쿠시마 원전 평소보다 만배이상 방사능 대량 방출
http://www.amn.kr/sub_read.html?uid=15029§ion=sc16
일본 후쿠시마 원전 방사능 수증기와 멜트다운(Meltdown)
http://speciallotto.tistory.com/m/post/650
이미 망한 일본 - 일본 방사능의 현 실태
http://blog.koreadaily.com/aurora56/702462
어니 건더슨에 의하면 2011년 3월 14일 폭발한 후쿠시마 제1원전 3호기는
핵연료봉이 폭발한 임계폭발 이었다고 합니다. 플루토늄과 우라늄의 혼합산화물
(MOX)을 연료로 쓰는 원자로였는데 이게 폭발하여 핵연료 물질이 공기중으로
기화하였고 그 파편들의 일부는 바닷속으로 가라앉아 버렸다고 합니다.
바닷속에 떨어진 핵연료 파편은 10년에 걸쳐서 서서히 바닷물에 녹는데 세슘과
스트론튬,플루토늄은 수용성이라 생물에 농축되기 쉽다고 합니다.
3호기 폭발후 후쿠시마 원전에서 170km 떨어진 곳에 위치한 쯔쿠바기상연구소에서
비등점 4612도의 몰리브덴과 비등점 4877도의 테크네튬이 검출되었는데 이것의
의미는 멜트다운으로 원자로 온도가 5000도까지 올라간 것을 증명한다고 합니다.
지금 언론들은 세슘과 요오드만 언급하지만 히로세다카시의 증언에 의하면 3호기
폭발시 스트론튬, 코발트, 플루토늄,우라늄조차도 가스화 되어 분출되었다는 겁니다.
참고로 비등점은 요오드 184도, 세슘 678도, 스트론튬 1384도, 플루토늄 3232도
인데 세슘과 요오드 외의 방사능 물질에 대해서는 측정도 안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지금 후쿠시마 원전 4호기도 여러모로 위험한 상황인데 안전하게 처리할려면
몇 십년이 걸리며, 도중에 진도 6.0 이상의 지진이 나면 폭발하기 쉽고 다른 변수
요인에 의한 폭발의 염려도 있어서 살얼음판의 상황이라고 합니다.
원전은 연료봉 보관이 문제인데 사용후 연료봉은 보관과 처리문제로 일시적 처리를
하고 있는데 지진이 나면 3호기와 같은 임계폭주가 일어나 폭발하기 쉽다는 것입니다.
현재 일본의 동해 제2핵발전소가 그런 위험이 제일 높은 곳이라고 합니다.
우리나라도 노후된 고리원전 1호기가 고장을 일으킨 적이 있어서 염려하고 있습니다.
원자력 발전은 그동안 말했던 것처럼 안전하고 깨끗하고 저비용의 발전이 아닙니다.
한 번 터지면 대형사고이고 그 피해는 상상을 초월해 전 세계적으로 피해를 주니까요.
최고로 위험하고 최고로 많이 오염시키고 최고로 오랬동안 영향을 미치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후쿠시마 원전사고로 방사능 물질이 얼마나 유출되었는지 정확한 추정도
어려운 실정이며 앞으로도 수습이 될 가능성은 희박하며, 이런 상태에서 4호기라도
폭발하는 날에는 완전히 가망 없어질 뿐만 아니라 중국까지도 피해가 간다고 합니다.
다음의 기사와 포스팅을 통해서 방사능 유출사태의 심각성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리고 이로 인해 앞으로 다가올 방사능 피폭에 대해서도 생각해 두어야 합니다.
지구가 막판을 향해 한걸음 더 다가가고 있습니다. 얼마나 오래 버틸수 있을까요?
방사능 물질은 몸 안으로 유입이 안 되도록 하는 것이 최선입니다. 우선 먹는 것을
매우 조심해야 됩니다. 그리고 호흡기로 들어오는 것을 조심해야 됩니다. 미세먼지가
심하거나 공기가 나쁠때는 꼭 마스크를 쓰고 다녀야 하며 ,비가 올때는 절대 비를
맞아선 안 됩니다. 겨울에 오는 눈도 함부로 만지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자신도 모르게 어쩔수 없이 몸 안에 들어오는 것에 대해서는 몸의 세포를 강화시켜
세포의 저항력을 키우고, 자율신경을 튼튼하게 유지해서 정화능력이 떨어지지
않게 해야 합니다. 지구의 종말이 가까울수록 건강하게 살기가 점점 어려워 집니다.
방사능에 피폭되면 면역력이 떨어지게 된다고 합니다.
[방사능과 암을 극복하는 면역요법] 책도 한번 읽어 보시구요.
다음 영상과 포스팅도 꼭 보시기 바랍니다.
일본 방사능-태평양 연안 캐나다 알래스카에서 일어나는 미스테리한 질병들
http://blog.naver.com/korrata/220007469998
후쿠시마 방사능의 재앙: 정말 사실이면 큰일이고 대비를 해야 하는데..
http://interi04.blog.me/220052374033
죽음의 방사능 플루토늄
http://honeytip.tistory.com/500
후쿠시마 사고 방사능 위험에 노출된 우리의 아이들
http://honeytip.tistory.com/249
20131015 KBS 시사기획창-후쿠시마의 진실
http://www.youtube.com/watch?v=s6b4kdi7sr8
후쿠시마발 방사능 공포 확산, 가공식품은 안전? / YTN 사이언스
http://www.youtube.com/watch?v=VJRhc2T-ZoE
일본 방사능 내부피폭으로 치아 빠지는 사람들 속출한다는 소식
http://speciallotto.tistory.com/m/post/961
일본 후쿠시마 원전 방사능 수증기 그리고 향후 10년 뒤엔 무슨 일이?
http://speciallotto.tistory.com/m/post/639
2014년 9월 26일 금요일
약 먹으면 안된다 , 약을 끊어야 병이 낫는다
현대의학은 진단,응급치료,수술 분야에서는 아주 탁월한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요긴한 부분만 요긴할때 사용하는게 아니라 전체 질병의 거의를
현대의학에 의존하고 현대의학의 치료법에 의하여 나으려고 합니다.
과신을 넘어 맹신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입니다. 그래서 현대의학에서
안 된다고 하면, 안 되는게 당연한 것인줄 알고 돌아가시기까지 현대의학의
치료를 받다가 돌아가시곤 합니다.
그럴만도 한게, 현대의학에서 처방해 준 약을 먹으면 금방 증상이 없어지거든요.
그래서 사람들은 양약의 효험을 높이 평가하고, 약을 먹으면 병이 낫거나
나아 간다고 생각합니다. 값도 싸고 먹기도 쉽고 효과도 금방 나타나는것 같으니
어느샌가 사람들은 현대의학적 처방을 전적으로 믿고 만능으로 여기게 된겁니다.
그래서 두통,불면증,소화불량,변비,감기등 생활하다가 조금만 불편해도 약으로
해결하는 버릇이 습관처럼 되어 버렸습니다. 양약의 독성을 모른체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며 너무나 쉽게 양약을 먹는 것이 일상화 된 것입니다.
약(Pharmacy)의 어원은 그리스어로 파르마콘(Pharmakon)으로 독이라는
단어와 같은 의미로 쓰였다고 합니다. 양약이 왜 독이 되는지는 전에 제가
식용유를 언급하는 글에서 약이 독이 되는 원리를 언급한 적 있습니다.
자연상태의 약성분과 사람이 인위적으로 추출해서 만든 약성분은 근본적 차이가
납니다. 자연상태에서는 여러가지 물질과 성분이 함께 있는 상태이지만
사람이 만든 약은 추출해서 모두 없애고 단일물질로 만들어 낸 것입니다.
비유로 말씀드리자면, 자연 상태에서는 여러개가 모여서 공과 같이 둥근 상태라면
추출해서 만든 물질은 바늘과 같이 날카로운 상태로 이해하면 쉬울 것입니다.
증상은 없애지만 원인치료와는 상관없는 불완전한 상태의 물질이 되는 것입니다.
근본원인은 그대로 놔둔체 증상만 없애려고 독불장군처럼 주변은 아랑곳하지
않고 일방적으로 작용 하므로 여기저기 문제를 일으키는 것입니다.
이것이 부작용이라고 불리는 증상입니다.
자연적인 상태에서는 어느 한 물질이 작용하기 위해서는 다른 물질의 보조를
받으면서 여러가지 변수의 상황에서도 부작용없이 작용할 수 있게 되어 있지만
가공으로 한가지 물질만 남기면 그런 작용이 없어지므로 갖가지 부작용이
생기며 오히려 단독작용이 너무 강해 몸을 망치는 독으로 작용하는 것입니다.
그래도 조금 생각이 깊으신 분들은 한의원을 찾아 전통적인 치료를 받았습니다.
그러나 한약은 양약과 달리 금방 효과가 나타나는게 아니라 어는 정도 한약을
복용해야 천천히 나타나므로 성질 급한 한국의 현대인들에겐 안 맞고 또 비용도
비싸고 효과도 양약처럼 눈에 띄게 확 나타나는 것이 아니므로 별로로 여깁니다.
양약은 간단하게 약국에서도 쉽게 처방받아 사 먹을수 있는 편리함이 있습니다.
그런 간편함과 편리함때문에 더 양약을 선호하게도 된 이유인지도 모릅니다.
의학의 분야는 전문인의 영역이고 더욱이 약이라는게 과학의 기술로 만들어진
것이기에 사람들은 양약을 더 신뢰하게 되었습니다. 부작용이 있어도 그정도는
감수하는게 당연하게 생각했으므로 심각하게 느끼지도,받아 들이지도 않았지요.
또, 그전에는 상대적으로 사람들이 건강한 몸을 가지고 있었기에 양약을 먹어도
잘 버티어 주었으므로 부작용을 덜 겪고 증상이 사라지므로 양약의 부작용이
덜 했습니다. 사실은 몸이 그만큼 완충역활을 해줘서 그런 것인데 착각한 것이죠.
그러나 사람들의 몸이 점점 약해지고 한편으로는 약에 대한 내성이 생겨서 점점
더 약의 성분이 강한 것을 먹어야 듣게 되는 상황이 오면서부터 문제가 커지게
된 것입니다. 온갖 환경의 악화로 사람 몸이 견디어야 할 부담은 엄청 커졌는데
거기다 약이 주는 부담까지 받게 되니 몸이 못 견디고 심한 부작용을 겪는 겁니다.
사람들은 한약이나 양약이나 비슷한 약으로 생각하는데, 양약을 먹으면 증상이
빨리 없어지니 효과가 좋은 것으로 착각하여 양약을 높이 평가하고 믿게 되었지만
양약이 독이 된다는 생각은 해 보지도 않았고 ,잘 알지도 못하므로 그 심각성을
모른체, 부작용으로 악화된 상황에서도 여전히 양약에 의존하여 고칠려고 합니다.
결국, 부작용으로 아픈 곳이 자꾸 늘어나게 되고 그럴수록 먹는 약의 종류와 양은
점점 늘어나 한번에 한 웅큼씩을 먹어야 되는 상황까지 이르게 되는데 그럴수록
몸은 점점 더 약해지고 괴로워지며 병은 더 심해지는 악순환을 거듭하게 됩니다.
그런데도 약을 안 먹으면 병에 대한 불안감 때문에 쉽게 끊지를 못 합니다.
그런 불안감도 문제지만 약을 오래 먹으면 먹을수록 몸의 자연치유작용이
약해져서 약물에 의존하게 되는 상태로 변해가므로 끊을 수 없게 됩니다.
한마디로 약물 중독이 되는 셈이지요. 약을 끊으면 당장 증상이 심하게 나타나서
끊기 어렵습니다. 항정신성약물은 마약과 같아서 끊기가 아주 힘듭니다.
몸은 점점 피폐해 지는데도 못 끊게 되는 것이죠. 부작용이 심각한 약입니다.
또다른 부작용은 몸의 다른곳을 망쳐서 질병을 만드는 것입니다. 처음에는 두통
때문에 약을 먹었는데 먹다보니 위장이 안 좋아져서 위장약을 먹게되고 늘어난
약들때문에 간이 나빠진다던가 신장이 나빠지기도 합니다. 약의 종류가
늘어갈수록 상승작용으로 인해서 그 독성이 강해지므로 큰 타격을 받게 됩니다.
여성들이 복용하는 피임약은 유방암의 원인으로 의심받고 있으며 호르몬제 또한
유방암을 증가시킨다고 합니다. 유방암이 화학성분과 연관이 많다는 것이지요.
아보 도오루 교수는 암의 원인중 하나로 과도한 약물 복용을 꼽습니다.
약물의 독성으로 인해서 면역력이 떨어지고 자연치유력이 약해진다는 것이죠.
[백혈병 스스로 고칠 수 있다] 라는 책에서는 감기나 독감약에 포함된 열내리는
해열진통제 성분이 백혈병을 일으키며, 뿐만 아니라 여성의 생리통과 치통 등
각종 통증과 염증에 사용하는 소염진통제도 백혈병을 일으키게 된다고 합니다.
[나는 현대 의학을 믿지 않는다] 에서는 항생제와 스테로이드제의 위험성과
여성의 경구 피임약과 에스트로겐의 위험성에 대해서 말해 줍니다.
[의사의 반란] 에서는 자가면역질환은 틀린 말이며 증상만을 없애려는
현대의학의 방법이 불치병을 만든다고 주장합니다.
[약 먹으면 안된다] 에서는 감기약의 부작용으로 천식이나, 피부가 온통 벗겨지는
스티븐슨 존슨 증후군(SJS)에 걸리기도 하며 간질성 폐렴에 걸리기도 한답니다.
감기약은 사실 도움이 안되며 백신 또한 도움이 안된다고 합니다. 인플루엔자는
끊임없이 변이하므로 백신이 무용지물이라는 것이지요. 오히려 부작용으로
근육, 운동기능을 상실하는 다발성신경염을 일으킬 수 있다고 합니다.
그럼, 그렇게 효과도 없고 부작용의 위험만 있는 것을 왜 접종하라고 권할까요?
그것은 제약회사와 의료계의 이권이 걸려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이것은 빙산의
일각일뿐, 수많은 약물과 치료제로 쓰이는 것들이 이권과 연결되어 있어서
치료는 커녕 부작용으로 병을 악화시켜 환자를 심각하게 괴롭히고 있다고 합니다.
이처럼 병을 고칠려고 먹는 약이 되레 병을 악화시키게 되는데,
위장약을 먹으면 위가 더 나빠지고 변비약을 먹으면 변비가 더 심해지며,
두통약을 먹으면 두통이 더 심해지고 아토피약을 먹으면 아토피가 더 심해지는 등
약 때문에 오히려 병이 더 악화되어 낫기 어려운 상황이 되어 간다는 것입니다.
한 발 더 나아가서 약의 부작용으로 자살이나 범죄에 빠지기도 한다고 합니다.
수면제나 항우울제에 중독되면 이상 행동을 일으키어 자신도 모르게 자살,방화,
폭력 등 나아가서 살인까지도 저지르게 된다고 합니다. 무서운 내용 입니다.
현대양약의 치료법은 병의 증상만 없애는 일시적 치료법 입니다. 근본적인 원인을
제거해서 낫게 하는게 아니라 나타난 증상만 일시로 없애주는 것입니다.
증상이 없어지니까 사람들은 이것을 낫는 걸로 착각하고 그냥 넘어 갑니다.
몸이 아픈 증상은, 낫기 위해서 몸이 활동하고 있다는 증거 입니다. 그런데 약은
오히려 그 활동을 가로막고 낫은 것처럼 증상만 없애주니 결국 병이 더 깊어지고
악화될 수 밖에 없게 됩니다. 오히려 몸에 독이 들어오니 몸은 그것을 해독하려고
생명력만 낭비하게 되고 맙니다. 이중으로 힘들어 지는 상황이 되는 것입니다.
몸에 열이 나고 쑤시고 아픈 것은 병이 아니라, 우리 몸이 병에 대하여 싸우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통증,염증,발열 등은 우리 몸의 자생력에 의해서 복구하려는
작용인 것입니다. 예를 들면, 감기 걸렸을때 열이 나는 것은 체온을 높여야
백혈구의 활동이 원활해져서 바이러스를 물리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열이 많이 난다고 약을 먹어서 열을 내리면 오히려 세균을 제압하는 몸의
기능을 떨어뜨려 병이 깊어지고 더 안 낫게 되는 것입니다.약이 병을 키우는 거죠.
그런데도 현대의학에서는 감기를 놔두면 폐렴에 걸릴 수 있다고 엄포를 놓습니다.
그러면 사람들은 겁이나서 얼른 감기약을 사먹고 그것도 모자라 주사를 맞지요.
어찌보면, 안다는 사람들이 모르는 사람들의 무지를 이용하여 사실을 왜곡하고
그것을 돈을 벌기위한 수단으로 만들은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세상살이가 그래서 어렵지요. 너무나 많은 속임수의 지식과 방법이 넘쳐나니까요.
현대의학의 도움은 꼭 필요할때만 받아야 합니다. 주치의학으로 생각하면 안
된다는 것이지요. 특히 양약의 도움은 더 그렇습니다. 위급상황에서는 아주 큰
도움이 되지만 치료의 목적으로 장복하면 오히려 악화되고 병이 더 늘어납니다.
먹는 약뿐만 아니라 바르는 연고나 붙이는 습포에도 해로운 성분이 들어 있어서
영향을 받게 된다고 하니 조심해서 사용해야 합니다. 약은 병으로부터 벗어나게
해주는 것이 아니라 일시로 증상만을 없애주는 기능임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근본적인 원인이 제거되지 않은 이상, 언제든지 재발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약은 길게 사용하면 할수록 몸의 자연치유력을 떨어뜨려 더욱 병이
깊어지게 만들며 부작용으로 심각한 다른 질병을 일으켜 건강을 망치게 합니다.
현대의학에 맹목적으로 기대어 의존하려는 고정관념을 깨지 못하면
건강의 회복은 어려워지고 오히려 병이 악화되어 생명력을 단축하게 됩니다.
그래서 고정관념을 깨야 합니다. 양약 사용하는 것을 두렵게 생각해야 합니다.
단일 물질의 약은 강약의 차이만 있을뿐 모두 독이라는 것을 명심해야 합니다.
또한 중독을 일으켜 사람을 약의 노예로 만들고 질병으로부터 벗어나지 못하게
만들며, 자연치유력을 무너뜨려 점점 심각한 상태의 질병을 초래하게 만듭니다.
검색하다 보니 '약은 끊은 사람들' 이란 카페가 있더군요.
가보시면 유용한 정보를 많이 접할수 있을 것입니다.
약은 끊은 사람들 카페 바로가기 http://cafe.daum.net/nomedicine
또한 각종 약물의 부작용과 현대의학의 처방대신 약을 끊을 경우 어떻게 해야
하는지 이에 대한 방법이 아래의 책들에 나와 있으니 읽어보시고 양약의
위험성을 깨닫고 양약에 대한 고정관념과 과신,맹신에서 벗어나시기 바랍니다.
[약 먹으면 안된다] , [약을 끊어야 병이 낫는다] , [백혈병 스스로 고칠 수 있다]
[의료가 병을 만든다] , [나는 현대 의학을 믿지 않는다] , [의사의 반란]
[의사들에게는 비밀이 있다] , [의사는 수술받지 않는다]
[약 안 쓰고 병 고치기] , [의사들이 해주지 않는 이야기] 등
알라딘 검색창에서 위의 책 제목을 입력하여 내용을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목차가 한번에 다 안 보이므로 밑 부분의 더보기를 눌러야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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